오늘 몬스타 9화에서는 저의 이전 글처럼 김예림과 정준영, 김태현이 아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들 슈스케 출신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윤설찬의 OST 삽입곡, 칼라바의 락음악 "말달리자.", 그리고 정선우와 민세이의 듀엣곡인 "내일이 찾아오면" 등등이 나왔습니다.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한번 들어보세요. 자, 제일 먼저 오늘 까메오로 출연한 김예림(투개월), 정준영, 김태현(딕펑스)의 '출발'을 한번 들어보시죠. (아래의 유투브로 보셔도 되고, 이미디오로 보셔도 좋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몬스타의 스타들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김예림과 김태현의 화음이 좀 이상하게 잘 안맞네요. 이번에는 윤설찬(용준형 분)이 극중 멤버와 함께 녹음하는 노래입니다. 극중 OST에 삽입한다는 설정인데요..
드라마
2013. 7. 13.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