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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4)
방송의 적 10회 김응구(김선아) 등장 장면 총정리

7월 31일(130731) 방송은 기분좋게 응구로부터 시작합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면서도 예쁘네요. '은교' 따라하기에서 이제는 영화 '피에타'를 넘보는 건가요? 아쉽게도 첫 장면만이 이렇고 나머지에는 더 이상 없네요. 오늘 헬로비너스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윤조의 다리 부상을 한 자리가 비었네요. 이적이 응구를 그 자리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미리 듣지 못했는지 응구가 진심으로 놀라네요. (이걸 연기라고 볼 수는 없겠죠.) 그음에 응구가 싫다는 말을 하네요. 아마 이것은 중간에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준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컨셉을 이해한 응구가 자발적으로 저렇게 대사를 친걸까요? 슈퍼스타 K의 박상보가 출연합니다. 예전에 응구와 함께 음치클리닉에 다녔다는..

예능 2013. 8. 1. 14:56
몬스타 인어공주 심은하의 폭풍눈물이 공감되는 이유

몬스타 10회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심은하(김민영)이었습니다. 비록 후반부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완벽하게 극을 장악했네요. 몬스타의 두 주인공인 민세이와 윤설찬은 저번 9회의 첫키스 후유증으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릅니다. 다크 서클이 내려간 팬더가 되기도 하도, 밤에 잠을 이루지도 못합니다. 사랑의 노래가 환상처럼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세이의 집과 윤설찬의 차까지 서로 무한반복 배웅을 합니다. 민세이 "혼자가면 심심할 테니 차까지 데려다 주겠다" 윤설찬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다" 실제로 연애 초기에 이런 커플이 좀 있죠? 아마 이 둘도 민세이 어머니의 느닷없는 등장만 아니었다면, 밤새도록 왔다갔다 하다가 날이 새었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이로써 윤설찬도 민세이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차안에서도..

드라마 2013. 7. 20. 05:28
몬스타 김나나 텐미닛 실루엣 댄스폭발

몬스타 10회에서 김나나가 댄스로 자신의 울분을 달랬습니다. 저번 9회에서 윤설찬과 민세이가 키스를 합니다. 하지만 정선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민세를 바라봅니다. 그런 정선우를 또 김나나가 바라봅니다. 너무 안타까운 4각 관계네요. 정선우가 민세이의 입술에 묻은 머리카락을 떼 주려는 찰나에 김나나가 중간을 가로질러 가면서, 대신 해주는군요. 저 무심한 눈빛, 시크한 표정. 크크. 김나나가 드디어 쿠폰 3을 사용합니다. 바로 정선우를 모델로 활용하는 거죠. 정신없이 정선우가 입은 옷을 디자인하다가 고개를 드는 순간, 정선우와 눈빛이 딱 마주칩니다. 헐. 뭔가 미묘하네요. 정선우: "디자이너가 꿈이야?" 김나나: "하다보면 꿈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지." 김나나는 처음에 룸살롱의 예쁜 여자들이 인형처럼 ..

드라마 2013. 7. 20. 04:11
너목들 10회 - 왼손만 발견되어도 살인죄가 성립되나?

오늘 방송된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알기로 아무리 증거가 많아도 사체가 없으면 살인죄가 성립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책이나 영화에서 얻은 지식입니다.) 그런데 사체의 일부, 즉 왼손만 발견되었는데 살인죄로 기소가 될 수 있을까요? 뭐 어쨌든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다른 전문가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오늘은 법정에서의 다툼이 많았기에, 장변과 수하 사이의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장변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수하를 보호하기 위하여 목숨걸고 지키려는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스크도 챙겨주고 입고 있던 웃옷까지 벗어서는 수갑도 가려주고요. 너무 멋진 말을 하는 수하 "선택은 변호사님이 하세요. 그 책임은 내가 지겠습니다." 차변, 지금 안젤리나..

드라마 2013. 7. 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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