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한 박재범이 누나 위로 3종세트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안고버티기, 키스하기, 러브송 불러주기입다. 그런데 박재범은 처음 듣는듯했고, 사전 인터뷰를 한 작가들에게 의혹의 시선이 쏠리네요. 게다가 정주리를 향해 박재범이 직접 불러준 러브송도 너무 짧네요. 정식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죠. 뭔가 사람 귀를 은근하게 잡아끄는 것 같네요. (이날 불렀던 속풀이 송은 제일 아래에 있어요.) 사실 이날 녹화는 워낙 기센 누나(안선영, 김준희, 정주리)들이 많이 나왔기에 초반에는 박재범에게 거의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이에 박재범, 화장실로 고고. 박재범의 첫사랑은 스무살 넘어서 한국에 와서 했답니다. 첫키스는 중 3때 했지만, 이때는 사랑이 아니었다네요. 게다가 박재범의 키스실력은 잘한다고..
예능/라디오스타
2013. 7. 18.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