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친언니 권리애가 세바퀴에 출연했습니다. 자매특집이죠. 그런데 오늘 이 자리는 특별히 데프콘을 겨냥한 자리로 보여지네요. 앞서 권리세 언니 권리애는 위대한 탄생3 (위탄3)에 출연해서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열창하고, 맨발투혼으로 한국무용을 선 보인 적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와 노래 실력이 뒷받침하지 않아서 아쉽게 탈락한 적이 있죠. 그런데 그때보다는 한국어 발음이 많이 나아졌네요. 사실 데프콘이 권리애에게 관심을 보인 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권리세가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적이 있죠. 그때 권리세 자신은 미스 코리아 일본 진이고, 자신의 언니인 권리애는 미코 일본 선이라고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데프콘이 사심을 표출합니다. "처제, 대단한 유전자, 대단한 집안..
스타
2013. 11. 3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