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타맛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53)
    • 드라마 (20)
    • 예능 (301)
      • 힐링캠프 (25)
      • 안녕하세요 (13)
      • 화신 (14)
      • 라디오스타 (32)
      • 짝 (11)
      • 해피투게더 (31)
      • 꽃보다할배 (15)
      • 우결 (19)
      • 진짜사나이 (3)
    • 오디션 (2)
      • 슈퍼스타K4 (2)
    • 영화 (6)
    • 스타 (42)
    • 핫이슈 (38)
    • 아프리카 BJ (3)
    • 잡설 (3)
    • 걸그룹과 듀엣 (18)
    • 보이그룹 (19)
  • 방명록

이혜정 (7)
예체능 서지석 실수와 우지원 분노 김혁 돌파

우리동네 예체능 43회 농구의 마지막경기가 끝났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특히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최강창민을 응원하러 유노윤호가 왔는데, 패배로 끝났으면 크게 실망했을 겁니다. 서울팀의 전력이 만만치가 않네요. 특히 속공 플레이에 능한 젊은 팀이고, 선수들 전원이 고른 기량을 갖고 있습니다. 최인선 감독이 그토록 만들고자 했던 팀을 예체능은 상대팀으로 만나고 말았네요. 그중에서도 에이스는 7번이었습니다. 돌파와 개인기뿐만 아니라 3점슛까지 전천후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여자 선수인 유승희(이름)와 26번 역시 3점슛을 성공시킬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예체능팀이 센터로 줄리엔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상대의 외곽슛이 터지면 수비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게 되죠. 그런 서울팀을 대항해서 예체..

예능 2014. 2. 5. 10:07
최강창민 세수 전지훈련에 조달환 등장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42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제 농구 마지막 경기만을 앞두고 있네요. 최강창민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마지막 경기는 뛰고 하차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동안 예체능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잘 알 수 있는 태도네요. 이런 말까지 합니다. "유노윤호 형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동방신기 컴백 무대보다 더 긴장됐다." "첫방은 안 떨렸는데, 열병처럼 농구에 빠져들었는 거 같았다." 최강창민이 폭풍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기에, 더욱더 진정성이 돋보입니다. 사실 최강창민은 예능감이 별로 없었는데, 예체능을 하면서 예능감이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 바닷가 내기에서도 벌칙에 당첨되어서 바닷물로 세수(세안)을 하고 왔는데, 이런 소감을 말합니다. "귀싸대기 맞는 느낌이다." 예전같았으면, 그냥 참을 만했다 ..

예능 2014. 1. 29. 09:18
김혁 부상투혼과 박진영 MVP 예체능 한일전

우리동네 예체능 37회는 한일전이었습니다. 고작 동호회 수준의 경기를 마치 국가대표간의 경기처럼 치장한 것은 꼴불견이었지만, 그래도 한일전이어서 그런지 경기자체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제작진의 노림수가 적중한 것이겠죠. 이번 경기는 양팀 에이스간의 격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예체능 팀에서는 김혁이, 일본의 슬램덩크 팀에서는 5번 선수, 노로 타츠히토(이름)의 활약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프로구단에서 스카웃 제의도 몇번 받았다고 하던데, 직업 농구 선수가 되어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초반은 한국팀의 열세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줄리엔 강이 골밑에서 막히자, 선수들이 마음놓고 슛을 쏠 수가 없게 됩니다. 그 결과 공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빼앗기고 말죠. 최강창민이 5번 선수를 맨투맨 마크를 ..

예능 2013. 12. 18. 08:24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동네농구를 위장하는제작진

우리동네 예체능 33회에서 선수출신인 김혁이 가세했습니다. 길거리 농구를 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제물포 고등학교 감독의 눈에 띄어 스카웃 당했고, 여러 대학교에서 스카웃 경쟁을 벌였을 정도로 농구에 뛰어난 선출입니다. 다만 동국대학교 2학년때 발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네요. 지금은 연극배우와 연기자를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부상만 없었다면, 굉장한 선수로 성장할 수도 있었던 아까운 인재입니다. 확실히 농구를 10년 동안 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과 달리, 첫경기부터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네요. 아직까지는 팀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거 같지만, 서지석의 실수를 커버할 정도로 감각이 뛰어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이 일부러 그렇게 섭외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김혁의 고등학교 은사인 제물포 고등학..

예능 2013. 11. 20. 07:55
예체능 이수근 통편집으로 SM열세 JYP우세

우리동네 예체능 32회에서 예체능팀은 아마추어 최강이라는 창원팀과 경기를 했습니다. 경남 대회에서 우승도 여러 차례했다는 창원팀답게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심지어 1쿼터가 17대 0으로 끝나버리더군요. 안경점이나 커피숍을 운영하거나, 회사원인 순수 아마추어가 이 정도로 잘 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2쿼터부터는 예체능팀이 점수를 조금씩 내기도 했지만, 워낙에 1쿼터의 이미지가 강렬해서인지, 창원팀이 좀 봐주면서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잘하더군요. 이런 강한 상대를 만나자 예체능팀의 기량이 환하게 드러나더군요. 그 동안 나름 에이스라고 불렸던 박진영은 동네 농구 수준이었고, 소극적인 플레이를 일삼는 존박의 경우도 단점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다만 서지석과 줄리엔 강만은 ..

예능 2013. 11. 13. 07:23
예체능 최강창민의 첫득점과 농구 첫승리 3MC 전망은?

우리동네 예체능 30회에서 예체능팀이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농구 첫경기에서 승리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마 다섯명의 영입 멤버들(서지석, 줄리엔 강, 박진영, 이혜정, 존박)의 실력이 그만큼 좋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존의 최강창민, 강호동, 이수근의 성장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먼저 최강창민은 오늘 첫득점을 올렸습니다. 세명중에서는 가장 빠른 득점이죠. 운동신경이 좋은 최강창민이니, 빠른 시간내에 성장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더구나 최강창민은 오늘 발목 통증을 참아가면서 뛰었습니다. 아마 처음에 구를 때에 발목을 접질렀거나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이네요. 아마 이런 승부욕과 책임감이 최강창민의 실력을 더욱 키우는 거 같습니다. 다만 몸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했으면 좋겠네..

예능 2013. 10. 30. 06:04
예체능 최강창민과 이수근의 흥미진진한 대결 예상

우리동네 예체능 29회 이 프로그램이 예능인지, 농구 선수 훈련을 찍는 다큐멘터리인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했습니다. 일부러 일주일 텃세를 부리며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강조한 강호동의 발언으로 단체 벌칙을 받은 것과 최강창민의 "(팬이 60만 명보다) 더 된다."등의 말을 제외하고는 거의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틈엔가 웃음 대신에 진정성이 그 자리를 차지한 거 같습니다. 모두들 땀을 비 오듯이 쏟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농구 선수라도 된 것처럼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네요. 집이 없어서 2년마다 한번씩 이사를 했던 박진영은, 집안에 농구대를 둘 정도로 농구에 대하여 열정적이며, 서지석은 무릎 부상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구에 푹 빠..

예능 2013. 10. 23. 07:1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 bj 민지 결혼한다네, 노래⋯
  • bj 새송 나이와 성격- 후⋯
  • 놉케이 집안 할아버지 로⋯
  • BJ 주영스트 나이 노래모⋯
최근에 달린 댓글
  • 사위들이 ♫♩♬♫이라던데⋯
  •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 말기 갑상선암을 극복한 가수⋯
  • 이수근씨아내분이랑사진이너⋯
«   2022/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16/04 (13)
  • 2016/03 (16)
  • 2014/12 (2)
  • 2014/11 (2)
  • 2014/04 (8)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