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에 SBS의 결혼의 여신팀이 나왔네요.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 장영남 등의 네명인데, 예능에 잘 안나오는 사람들답지 않게 이야기를 재밌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남상미의 배려하는 모습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제일먼저의 풍문은 바로 이상에 대한 소문이었습니다. 바로 '키스 머신'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조회수 30만이 넘는다니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네요. 이상우가 포커페이스로 키스신에 임하는 것이 배려라고 해명을 하는데, 남상미는 옆에서 열심히 고개를 끄덕여 주네요. 자신도 이상우와의 키스신 상대였기에 좀 부끄러울텐데도, 잘 배려해주네요. 이어서 남상미에 대한 풍문이 나왔습니다. 바로 '청순녀에서 글래머로! 급하게 몸매 성형을 했다?!'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급하게 한 글래머라고, '급래..
예능/화신
2013. 7. 17.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