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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결벽증을 고백하면서, 은근히 멤버들을 디스했네요.

 

"성격상 어지르고 나서 바로 치워야 한다. 숙소가 늘 정리정돈 돼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보기와 다르게 깔끔한 성격이다. 옷도 한 번 입었으면 꼭 빨아야 하고 내일 입어야 할 옷이면 꼭 세탁이 돼야 한다.
수건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숙소에서 나만 빨래하고 있더라."

 

 

 

확실히 보기와 달리 효린이 깔끔을 떠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씨스타 멤버들인 소유와 보라, 다솜 등을 디스한 꼴이 되고 맙니다.

밤늦게까지 행사를 뛰고 오면 모두들 땀에 푹 젖을 텐데, 빨래하는 사람이 소유 혼자인 것은 좀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마 가정부나 빨레 도우미 등이 있겠죠.

 

씨스타중에서 효린의 성격이 제일 털털하던데, 청결과 관련되어서는 제일 깔끔한 실제성격이 반전이었습니다.

이번 해피투게더에 효린이 나온 이유는 바로 자신의 솔로 컴백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동안 일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서 곡과 안무 등을 준비했고, 화보는 영국 런던에서 일주일 동안 촬영을 했었죠.

 

 

 

효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와 보이시 두가지 매력이 조화롭게 풍깁니다. 정말 강렬한 눈빛이네요.

그런데 해투 출연이 좀 빠른 거 같습니다. 효린의 솔로 정규 앨범은 11월 26일 공개될 예정이거든요. 일주일 정도 빠른 예능 출연이 많이 아쉽네요. 아마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서 그런 거겠죠.

1년 동안 준비한 솔로 컴백인데, 홍보 효과를 제대로 못 볼 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효린의 솔로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은 '론니(Lonely)'입니다.

티저 영상은 꽤 괜찮게 나왔네요.

 

효린 (HYOLYN) - LONELY(론리) Teaser

#1

 

효린이 요즘엔 좌절의 시절인 모양입니다. 걸그룹 데뷔 초부터 효린은 이상형을 강동원으로 일편단심으로 고백했지만, 강동원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결국 효린이 분노하면서 영상편지를 더 이상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죠.
"(그간 보낸 영상편지를) 보셨는데 못 보신척 하는 걸 수도 있고 이제 그만 하겠다."

 

 

강동원이 무어라고 한마디 해주면 좋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게 부담스럽다면, 연예인들 사이의 공식 거절 멘트를 사용해도 괜찮을 텐데 말이죠.
"평소에 팬이어서 관심이 많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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