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화신 25회에 장혁과 박은혜, 홍은희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셋 모두 수다를 너무 좋아하는 아줌마 스타일이고, 장혁과 박은혜, 박은혜와 김희선은 서로 친분도 깊습니다.
서로 예전일도 마구 폭로할 기세네요.

장혁은 박은혜의 첫키스 상대입니다. 바로 영화 '짱'에서의 키스였죠. 그러자 김희선이 박은혜에게 소캐팅을 해 준게 몇 번인데라고 소리칩니다. 그렇다는 말은 영화 '짱'을 맡기 전부터 소개팅을 하고 다녔다는 말? 여기에 대해서 박은혜는 그냥 웃음으로 넘기고, 그대신에 장혁에 대한 폭로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학교에 잘 오지 않았다."
그 외에도 장혁은 영화과의 정우성였고, 박은혜는 광고창작과의 왕조현이었다고 합니다.

 

박은혜

 

박은혜가 재벌설을 해명합니다.
남편이 수백억 재산을 가진 재벌 2세다라는 루머인데, 반쯤은 맞는 말같습니다. 시아버지가 예전에 금융업 사업체를 운용했고, 남편도 역시 여러 개의 사업체를 운용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상당한 재력가인듯.

이때문에 결혼식도 비밀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때 인연이 끊어진 사람도 여럿이라네요.

박은혜의 미모 대굴욕 사건도 재미있습니다.
재력가 집안의 자손들답게 전부 미인들로만 부인으로 맞았는지, 시아버지 장례식때 누군가가 박은혜의 손윗동서를 박은혜로 착각해서는 사인을 받아갔답니다.
그 정도로 미인이고 날씬하다는 뜻

 

박은혜

 

박은혜의 또다른 풍문입니다.
"박은혜에게 심한 건망증이 있다."
병원에서 뇌 정밀검사까지 할 정도인데, 부부싸움 후에도 다음날이면 그냥 까먹는다고 합니다.
이런 점은 오히려 좋은 듯.

 

박은혜의 한줄의 힘은 '1+1=7', 쌍둥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잘 먹지 않아서 박은혜의 고민이 크네요.
배고플 때까지 밖에서 뛰어놀게 하는게 최대의 해법인 듯.


다음은 홍은희의 이야기.
결혼 초에 홍은희는 "뜨기 위해서 결혼했다."는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결혼으로 인기를 얻겠다는 생각을 한 사람들도 참 대단한 악플러인듯.

 

홍은희

 

홍은희, 유준상 부부에게는 남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복종의 날', 애교데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복종을 시킬까요?

홍은희는 유준상에게 무릎을 꿇리거나, 머리 박아를 시키는데, 침실에서는 아마 그 이상의 므흣한 광경들이 있겠죠?
(헐, 부부사이의 관계는 여기서 그만!)


홍은희의 한줄의 힘은 '오늘은 다신 안 와!'입니다.
기본적으로 옛일에 아쉬움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편이네요.
주량은 옛날에는 소주 4병, 요즘은 2병 정도 마신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주가무를 즐겼을 듯.

 

홍은희

 

오늘 박은혜가 망언을 합니다.
"MC들 오래 녹화한다고 힘들다는데,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걸 또 홍은희가 받네요.
"MC들은 게스트에게 질문도 해야 하고, 웃음 포인트도 찾아야 하고..."
역시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MC가 따로 필요없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장혁에 대한 이야기.
예전에 장혁이 군대를 제대한 다음에 한창 배우활동을 할 때 아내와 결혼합니다. 인기있는 배우들을 보면 잘 알겠지만, 되도록 늦게 결혼하는 편이 많죠. 하지만 장혁은 아내의 노산이 걱정이 되어서 일찍 결혼합니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한다는 뜻이겠죠.

 

장혁

 

장혁의 수다는 정말 아무도 못말릴 것 같습니다.
시계를 풀어놓고 하는데, 연기 스승인 안혁모는 혈변까지 보면서 그의 수다에 시달렸고, 이상엽은 입대 전날 새벽 3시까지 조언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아줌마를 능가하는 수다왕, 4대천왕으로는 장혁을 비롯해서 유준상, 김상경, 윤상현 등이 뽑했습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