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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인의 아내인 박애리는 올해 44살입니다. 즉 홍경인보다 6살 연상이죠. 2003년경, 처음에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뒤에 둘은 누나, 동생 사이로 있다가 박애리가 먼저 대시해서 애인 사이로 발전합니다. 그때부터 홍경인은 가끔 너라든가, 자기, 여보 등의 호칭으로 부릅니다.

 

그러다가 홍경인이 2004년도에 군대를 가게 됩니다. 보통의 연인들처럼 만날 수 없으니 자주 싸우는데, 그래도 이들 연인사이에는 한가지 더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둘이 같이 벌였던 요식업 사업이죠.

 


원래 둘이 동업을 했던 음식점을 홍경인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여자친구인 박애리 혼자서 떠맡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홍경인의 입장에서는 미안할 수밖에 없는데, 여러가지 사업 문제로 짜증을 내는 박애리에게 홍경인이 화를 냅니다.
"힘들면 하지 마라."

 


그러자 박애리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대하고 네가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게 하려고 운영하는 것."

결국 미안함과 고마움에 홍경인은 평생 이사람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즉, 홍경인은 아내를 인생의 스승으로 생각하게 되고, 2012년에 둘은 결혼합니다.

 

홍경인 박애리 웨딩 사진

 

박애리 실제 사진

 

원래 박애리의 직업은 CF 모델이었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 활동하다가 은퇴했는데, 이제는 음식점 점주, 사업가로 직업이 바뀌었네요.
박애리의 실제 성격은 매우 활달한 것으로 모델계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중한 홍경인의 성격과 잘 맞죠.

 

사실 홍경인이 2004년 군대에 입대할 때도 306 보충대에서 박애리가 자리를 함께 했죠. 그리고 원래는 2006년도에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미뤄졌죠.

 

홍경인은 같은 76 용띠들인 홍경민, 김종국, 차태현 등과 친한 사이입니다. 홍경인의 결혼식때도 이들이 사회나 축가를 부르는 등으로 적극 도움을 주였죠.

 

홍경인은 결혼후 아내인 박애리에 대한 불만도 있습니다.
"아내가 부지런하지 않다. 낮밤이 많이 바뀌어있다. 아침밥은 꼬박꼬박 차려준다. 그런데 그 아침이 오후 1시?"

그리고 홍경인은 박애리 집안의 일도 적극 돕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빙부상(장인 어른 상)에서도 홍경인이 사위된 도리를 다했죠. 뭐 이제는 한 가족이니 당연한 일이겠죠.
홍경인과 박애리 부부가 참 알콩달콩 잘 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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