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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12회 꽃미남특집에 김현중과 정준영, 최원영, 조달환, 뮤지 등이 나왔습니다.

'내가 잘 생겨 보일 때'란 질문에 김현중의 답변은 막 메이크업이 끝났을 때입니다.
ss501이 해체된 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 다크서클이 점점 더 커지나봐요.

김현중

 

박미선이 실물 가장 잘 생긴 남자연예인로 김현중을 뽑았는데, 정말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김현중은 초등학교때까지 모범생이었습니다. 전교 1등을 했네요. 다만 중학교 입학 이후에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와 멀어집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알바로 1억이나 모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김현중


심지어 학교를 쉬거나 중퇴까지하면서 거의 직원처럼 일했다고 하니, 성실성 하나 만큼은 끝내주네요.

이렇게 아주 성실한 사람은 대인관계나 여자관계에서도 본인이 상처입는 경우가 더 많죠. 김현중 역시 여자로부터 차인 적이 많습니다.
"여자가 쩔쩔매는 꼴을 못 본다"라는 연애스타일이니만큼, 기본적으로 마음씀씀이가 착한 듯.

오늘 김현중이 소개한 오라면은 최원영의 짜치계와 동점을 이룬 상태에서 같이 결승에 진출했다가, 마지막에 아깝게 떨어지고 맙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전 짜치계보다는 시원한 김현중의 오라면이 더 땡기네요.

 

다음은 최원영인데, 연기를 28살이라는 뒤늦은 나이에 시작합니다. 색즉시공으로 데뷔하는데, 조달환과 함께 했네요.
그래서 조달환은 최원영의 지질파탈의 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임창정오로부터 혼쭐이 났서 울음을 터뜨렸던 과거를 폭로하네요.
임창정은 후배들에게 '연기 혹은 예의' 둘 중의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갖기를 바라는데, 이걸 제대로 못했네요.
임창정이 약간 사악한 것이 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이 예의를 선택하죠. 하늘같은 대선배앞에서 '연기' 잘한다고 설쳤다가는 욕을 더 먹을 테니까요.

 

 

조달환

오늘 최원영의 차찌계가 김현중의 오라면을 제치고 야간매점 47호 메뉴로 등극합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과 끝까지 경쟁하다가 아깝게 3위를 차지했었죠. 당시에 못 보여주었던 끼를 오늘 다양하게 보여주네요.
게다가 로이킴과 슈스케의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말에 "내가 외모 1등"이라는 말로 자존심을 드러냅니다.

이승철의 성대모사를 한 뒤에 외국어실력공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거도 고백하네요.

 

 

정준영

고등학교 때 필리핀에서 태권도 선교활동을 했는데, 팔다리가 길어서 태권도에 무척 유리했답니다. 다만 540도 돌려차기는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순간적으로 유재석과 박미선 등 모두들 그게 가능한 줄 알고 세트까지 뜯으려고 했네요.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어릴 적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필리핀, 일본 등지에서 살았고,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는 할 줄 알고, 일본어는 여자와 놀 수 있는 정도 한다니,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보이로의 자질이 있네요.

 

 

정준영


19살에 가수가 되려고 한국에 몰래 왔다가 택배 분류 아르바이트, 햄버거가게, 커피숍, 쇼핑몰 등 안해본 게 없습니다.
그러다가 선배의 꾀임에 넘어가서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태티서의 뮤비에 주인공 엑소(EXO)의 찬열 뒤에 서는 엑스트라였답니다. 게다가 그 뮤비의 돈이 무척 늦게 입금되었다네요.
(이걸 방송에서 말하는걸 보니 뒤끝도 상당히 있을 듯)


과거사진을 공개하는데 확실히 이국적 외모의 꽃미남이 맞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피팅모델계의 살아 있는 신화라고 불리는 게 부끄럽지 않네요. 자신이 DDM(동대문) 스타일이어서 동대문 의류들에 최적화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잘 생겨 보일 때'란 질문에 조달환이 갑자기 과거를 고백합니다.
고등학교 사춘기때 자신이 이성친구를 사귀지 못하자, 어머니가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마 당시의 어머니에게 한 말이 너무 미안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용서를 구하는 것 같습니다.

 

 

조달환

 

조달환의 성대모사 실력이 이 정도일 줄은 미처 몰랐네요.
오늘 조용필의 바운스의 끝잡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고추잠자리, 모나리자, 친구여, 킬리만자로의 표범, 돌아와요 부산항 등등 레파토리가 끊이지 않네요.
정말 디테일은 조달환, 음색은 뮤지같네요.


조달환에게 난독증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항상 밝게 웃고 탁구를 치면서 즐겁게 스트레스를 푸는 줄 알았는데, 난독증으로 한글을 읽을 수가 없어서 대본을 못 읽는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듯

오늘 유부남들의 아내 험담이 나왔습니다.
박명수가 그동안 당한 것이 많았는지, 전부 세세히 이야기하네요. 허경환과 뮤지 역시 한손 거들고요.
혼수가구, 웨딩드레스, 드라마 등등

박미선이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지만 턱없이 부족해 보이네요.
그나마 유재석은 어느 정도 여자의 마음을 읽습니다.
"시키는 것만 해요. 이것 옮기라고 하면 이것 옮겨주고, 저것 옮기라고 하면 저것 옮겨주고."

하지만 박명수가 한수 위네요.
(확실히 개그가 아니라 부인 험담에는 박명수가 유재석보다 한수위인 일인자인듯.)

 

 

박명수

 

드라마보다가 나온 "김태희 예뻐?" 라는 질문에 박명수의 머릿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갑니다. 결국 아무런 말도 못하고 채널을 변경하고 마네요. 불쌍한 박명수.
남자들 모두 폭풍공감을 하네요.

최원영의 마지막 한방
"(아내들은) 나중에 집에서 있으면 옆에서 숨만 쉬어도 싫어해요."

여기에 대한 여자들의 해법이 나옵니다.
먼저 신봉선의 해법.
"여자를 일본인(다른 나라의 문화가 다른 외국인)처럼 생각하고 생활하라."

박미선의 해법(조형기의 조언)
"집안의 가구처럼 살다가 나이를 더 먹으면 벽지가 되어 살아라."

 

 

박미선


마지막으로 뮤지가 여자친구가 싫증이 나면 떼놓는 방법으로 좋은 연애비법(이별통보법)을 공개합니다.


레퍼토리 1 - 나 지금 여자 만날 때가 아니야.
레퍼토리 2 - 1년만 기다려줄래?

 

 

뮤지

 

아마 남자들은 이렇게 죄를 많이 지은 뮤지같은 남자때문에 '벽지'처럼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먼지가 되어를 패러디해서 부르는데 남자들에게 너무 처량한 곡입니다.)

 

하지만 뮤지같은 남자야 당연히 자신이 지은 죄를 받는다지만, 보통의 평범한 남자들은 무슨 죄로 '가구'처럼 살다가 '벽지'처럼 살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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