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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17회에 드라마 비밀의 지성과 배수빈, 황정음과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이지만, 아직 서로 어색한 배수빈과 지성을 위해서 해투에서는 마니또 선물 시간이 준비됩니다. 덕분에 황정음과 이다희까지 함께 하네요.
배수빈은 황정음을 위해서 화장을 준비했고, 지성은 배수빈을 위해서 팥빙수를, 이다희는 지성을 위해서 향이 좋은 양초를, 황정음은 이다희를 위해서 향수를 준비합니다.

 

 

곧 결혼할 지성과 이보영 커플인데, 지성이 이보영에게 맞고 산다고 고백하네요. 팥빙수의 떡 때문에 다툰 적도 있다고 하는데, 이보영의 성격이 너목들의 장변과 비슷한 것 같네요.

지성은 이보영과 이종석의 로맨스와 키스신 등을 잘 이해해 줍니다. 자신 또한 배우이기에 키스신이 어떤 것인지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자세가 된 것 같네요.


배수빈의 숨기고 싶은 비밀은 바로 과거의 뚱뚱했던 때의 사진입니다. 학창시절 사진인데, 교복이 터질 정도로 뚱뚱했습니다.

 

배수빈의 아내 될 사람은 평범한 대학원생인데, 배수빈의 키스신이나 베드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온 가족(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데리고 영화 시사회에서 관람한 것은 좀 아닌 듯.

배수빈의 경우에 신인때 연기울렁증이 있었습니다. 술을 따르는 아주 간단한 연기도 긴장 때문에 촬영을 접을 정도로 못했네요.
지금 주연배우로 성장한 것을 보면 대단한 듯.

 

황정음이 대박 드라마를 자주 잡는 이유는 자신의 좋은 '운과 감'이라고 작품 선택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황정음은 상대 배우도 알아보지 않고 시나리오만 읽고 결정하는데, 이때 그런 촉이 옵니다. 아마 평상시에 책을 많이 읽거나 어릴 적에 책을 많이 읽었을 것 같네요.

 

촬영장에서의 황정음의 애칭은 돼지족발입니다. 발목이 통통해서 감독이 붙여준 별명인데, 여배우에게 돼지족발은 좀 너무한 별명같네요.


황정음의 키스신과 애정신에 대해서 가수인 김용준은 이해를 못하고 화를 많이 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지성과 같은 배우와는 자세가 다르겠죠.

그런데 황정음은 남친인 김용준에게 하나라도 지려고 하지 않네요.
예전의 시상식에서의 수상 소감에도 김용준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기에, 자신 역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완전 밀당 복수법이네요.

 

황정음이 연기하다가 멘붕한 사건도 고백합니다.
의학드라마(골든타임)때, 감독의 연기지적과 촬영중단에 왕따된 느낌까지 받았네요.
아마 하이킥때의 너무 발랄한 연기가 의학드라마에 맞지 않아서 이랬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황정음은 연기적으로 많이 성장했죠.
사실 걸그룹 출신중에 황정음만큼 안정적으로 연기자로 전환한 여가수가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이다희와 유재석간의 인연이 화제가 됩니다. 약 11년 전에 이다희가 유재석과 함께 푸켓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습니다.(당시 예능프로그램은 엑스맨이 아니라 가슴을 열어라.)
당시 이다희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회식에는 참가할 수 없고, 호텔방에서 혼자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네요.
그래도 유재석이 많이 챙겨줬다고 합니다. 확실히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유재석이 최고인 듯.

슈퍼모델 출신인 이다희는 발도 크고, 어릴 적부터 키도 컸습니다. 이게 컴플렉스입니다. 연기를 할 때도 남자배우에게 맞추기 위하여 몸이 구부정하게 된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죠.

 

이다희는 최민수 울렁증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 태왕사신기때 최민수가 연기지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최민수 트라우마가 생긴거죠.
오늘 최민수 등장 몰래카메라를 했는데, 이때도 이다희는 진정으로 놀라네요.


이다희와 이종식의 아버지들끼리도 인연이 있습니다.
이다희 아버지는 용인 조기 축구회장이고, 이종석의 아버지는 용인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데, 조기 축구회 행사를 계기로 이종석이 축구회 시축을 하게 됩니다.


오늘 이다희가 야간매점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립니다. 바로 팬들이 추천해준 '우다된면'이 박명수와 유재석으로부터 혹평을 받자 그만 울음을 터트린 거죠.
비록 야간매점에 등록은 못했지만, 이다희가 자신들을 이렇게 깊이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이다희의 팬들도 기분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게다가 유재석과 박명수가 이다희를 놀리는 것 같은 태도도 약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더 재미있었네요.
(박명수의 인상찌푸리는 장면과 유재석의 김새는 듯한 웃음소리에 이다희가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이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이다희는 예능이나 리얼 버라이어티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릴 적부터 슈퍼 모델이 아닌 연기자가 꿈이었지만, 예능쪽으로도 자주 출연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으로 기대가 큽니다. (오늘 이다희의 표정관리 안되는 모습이나, 이런 순수함, 그리고 간간히 내비치는 욕망과 욕심 등이 아주 재미있는 캐릭터 같네요)


그리고 이날 지성은 지성잡쌈으로 야간매점 2관왕이 됩니다. 길고 길었던 야간매점의 역사에서 최초의 일이네요.(지성만두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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