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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민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1977년 5월 19일생인 정민(본명 정준오)는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해서 얼굴이 잘 알려진 배우이죠.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프로필)
드라마 <카이스트> <내 인생의 콩깍지> <압구정 종갓집> <돌아온 뚝배기> <내일이 오면> 등과 영화 <찍히면 죽는다> <색즉시공> 등에 출연

 

정민 아내 오지은 사진

 

탤런트 겸 배우인 정민의 아내인 오지은의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스튜어디스)입니다.
둘은 2008년경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졌는데, 갑자기 정민의 어머니가 자궁암에 걸리게 됩니다. 어머니의 임종 전 가정을 꾸린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정민은 오지은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오지은은 흔쾌히 승락합니다.

 

정민 오지은 부부의 웨딩 사진

 

결국 결혼식도 올리지 않고 오지은은 시어머니의 병수발을 들게 된 거죠.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정민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정민 역시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았고요

 

정민: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면서 같이 살게 됐다. 돌이켜 보면 정신없는 나날들이었다."

정민은 아내 오지은과 곧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또 미뤄야 했습니다. 어머니의 병이 재발했기 때문이죠.

 

정민과 오지은 부부 사이에 2012년 7월에 아기(아들)가 생겼지만, 그해 8월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어머니의 병과 장례식 등으로 본의 아니게 결혼식이 계속 미뤄진 것이죠.

 

 


결국 정민이 부인을 위하여 뒤늦은 결혼식을 올립니다. 오지은의 고향인 제주도의 관습에 따라 지난 주말 제주도에서 친지와 마을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결혼 기념 마을잔치를 연 것이죠.
그리고 11월 9일 정식 결혼식을 올려,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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