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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301회에 출연한 이서진이 만나자마자 홍은희에게 독설을 날립니다.
"예전보다 얼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애도 낳았고..."

 

홍은희가 아니라고 항변을 했지만, 수시로 백미러를 보는 것이 많이 신경쓰이는 모양입니다. 

이서진

제일 먼저 이서진은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600억까지의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어릴 적에 계성초등학교를 다닐 정도로 유복했다고 고백합니다.
할아버지가 서울은행장을 하다가 제일은행장을 했던 이보형이죠.

그런 집안의 재력덕분에 이서진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미국 유학을 갈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집사와 일하는 아주머니 등 부리는 사람들이 많았네요.

대학 졸업후에 한국으로 와서 입대를 했는데, TV시청을 많이 하면서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웁니다. 처음 무명시절에 이서진의 집안 돈을 노리고 캐스팅을 시켜주겠다고 PD가 접근하기도 했지만, 이서진은 단호하게 뿌리칩니다.
이서진의 마인드가 대단하네요.
"대중들의 마음을 돈으로 움직일 수는 없잖아요."

 

이서진

결국 말도 안되는 이유로 출연이 취소되었네요.

유복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걸보니 가치관이 바른 것 같네요.

 

이서진은 연애경험으로 '우울한 여자를 만나서 데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여배우와 공개연애를 했기에 누구나 알 수 있는 김정은이죠.
그리고 그 때의 경험때문인지, '궁시렁대도 미워 보이지 않는 밝은 여자'인 박미선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하네요.

요즘 꽃보다할배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오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네요. 꽃보다할배의 대만 체류 일정이 원래 7일에서 6일로 하루 줄었고, 써니는 원래 하루만 같이 촬영하기로 했었는데, 할배들의 만류로 하루를 더 같이 있었다네요. 아마 백일섭 할배가 이수만 사장에게 전화한 것이 먹혔나 봅니다.

 

이서진

술도 잘 마시면서 할배들의 기분을 적극 맞춰주는 등, 써니가 다방면의 활동을 했던 모양입니다. 이서진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를 하네요.

확실히 써니가 해피 바이러스긴 하죠. 


마지막으로 같은 소속사인 이승기가 이서진에게 조언을 해줬습니다.
"형, 요리라도 배워 가는게 어떨까요? 선생님들이 감동을 받을 겁니다."
이서진은 결국 죽어도 요리배우기를 못하겠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 이유가 이서진은 요리를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먹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끝에 나영석PD가 등장했습니다. 첫등장부터 이서진이 연달아 돌직구를 던집니다.
"그 옷이 뭐야?" (옷지적)

 

나영석

"(택시의 텀플러도 못열자) 아, 진짜 무식해가지고. 이런 인간과 유럽을 갔다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김구라가 꽃보다 할배의 대박을 축하하자) 별 하는 것 없이 얻어 걸린 거예요."

이서진과 나영석은 마치 톰과 제리 같네요. 다음 주 본격적으로 방영될 나영석PD가 이서진을 어떤 돌직구를 날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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