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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에 클럽회춘녀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0년간 365일 클럽을 안방처럼 드나들었네요.
특이한 점은 클럽에서 절대 술을 마시거나 남자를 만나는 일 없이 오직 춤을 추기 위해서 다닙니다.

 

김구라가 이렇게 물었죠.
"기본적으로 클럽은 술을 먹고 부킹을 하러 가는 곳이다. 춤만 추러간다는 것을 못 믿겠다."

 

 

클럽회춘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클럽에서 술, 담배, 남자는 절대 없다. 오로지 춤 추기 위해 클럽에 간다. 솔직히 클럽에서 만나는 남자는 뻔하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만나기 때문에 남자는 사적으로 만난다."

 

이 클럽회춘녀의 별명은 '가슴만 이효리'입니다.
“한 때 클럽에서 내 별명이 가슴만 이효리였다. 외모는 아니다. 가슴만이다”
확실히 몸매가 볼륨감이 있네요.

 

 

 

그리고는 클럽댄스로 가꾸는 몸매 관리법을 소개하던 중 갑자기 덥다며 옷을 벗어 민소매 차림으로 아찔한 가슴라인을 선보였고, 김구라와 이경규 등의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김구라가 "이건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이다."라고 지적하자, 클럽회춘녀는 오히려 당당하게 대응하네요.
"이건 여름 평상복이다."

 

그런데 이 클럽회춘녀의 나이는 35살입니다. 1979년생이죠. 이십년동안 클럽을 출입했다고 하니까, 15살때부터 출입을 해왔던 거네요.

그리고 클럽을 얼마나 자주 가는지, 이미 관계자들을 다 아는 사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클럽을 가면 내 나이가 제일 많긴 하지만 사장, 영업부장, 매니저까지 다 아는 사이다. 전화 한 통이면 입장한다"

 

클럽회춘녀의 그동안의 생활이 그다지 부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여자의 직업은 전문 모델입니다. 솔직히 마약을 한다고 오해하는 것은 클럽이라는 문화에 대한 선입견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삼아 춤을 추는 것, 그리고 클럽 출입까지도 괜찮지만, 이 여자처럼 너무 자주 가는 것은 별로 좋은일은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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