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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은 연기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금의 아내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아들 1명, 딸 1명을 놓고 별다른 가정 불화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소탈한 성품탓인지, 자신의 가정사에 대하여 외부 공개를 하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소시민들과 가장 비슷한 중년 배우이네요.


1960년 9월 9일에 태어난 천호진의 올해 나이는 54살입니다. 지금의 나이로도 로맨스가 충분히 가능한 배우이죠.
요즘도 천호진의 불꽃 튀는 연기력을 굿닥터와 못난이 주의보 등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순재와 치과에서 만나서 민망해하는 장면이 굉장히 웃기더군요.

 

 

사실 데뷔초부터 별다른 스캔들도 없고, 가정 불화도 없이, 연기에만 전념한 배우는 별로 흔치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다가 부부가 예능에 나와서 잉꼬부부라고 자랑하지도 않고요.

 

확실히 천호진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굉장한 미남자여서 여자들이 줄줄 따랐을 거 같은데, 천호진은 절제력이 굉장히 강한 거 같아요. 보통 여자들의 유혹에 약한 남자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인 듯.

 

 

 

 

다만 아직 수상 경험은 많지 않죠.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연기상과 1994년 KBS연기대상 우수상 두 개를 받았는데, 아마 조만간 대상같은 것도 받겠죠.
천호진의 연기력이라면 상이 우수수 쏟아져야 하죠.

 

전 그 이유가 아무래도 천호진이 대중들에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 거 같네요. 물론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얼굴은 많이 알려졌고 인지도 역시 높지만, 개인 가정사등을 공개하는 다른 중년 배우들보다는 아무래도 거리감을 가질 수밖에 없죠.

 

현재 자녀는 1남 1녀인데, 물론 천호진은 아무도 공개하지 않았죠.
나중에라도 예능에 아들과 딸, 부인과 함께 나오면, 틀림없이 상 받는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물론 천호진의 실제 성격상 그렇게 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요.)

솔직히 어떤 사람에게 상은 목숨처럼 중요하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상이 별로 중요하지 않기도 하죠.

천호진은 아무래도 후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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