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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22회, 애정촌 59기 1부에서 단연코 주목을 받은 사람은 여자 5호였습니다. 손연재 닮은꼴에 연예인 같다는 외모로 남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죠.
확실히 얼굴이 예쁜데다가, 아이컨택의 기술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뭇 남자들의 오해를 많이 받을 수도 있네요.

도시락 선택에서는 남자 3명이 몰리면서 의자녀로 등극합니다.
이러다가는 여자들로부터 왕따를 당할지도 모르겠네요. 

 

남동생까지 훈남입니다.

 

그런데 남들 앞에서 자신은 칭찬하는 어머니의 말에 가족의 정을 생각하면서 돌연 눈물을 흘립니다. 눈물이 많은 타입인지, 아니면 평소에 엄마와의 사이가 나빠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잠깐, 프로필을 먼저 보겠습니다.

 

여자 프로필

 

 

남자 프로필

 


처음에는 여자 5호에게 남자들이 몰렸지만, 곧 그녀의 솔직하고 까칠한 성격을 알게 되고는 하나둘씩 등을 돌립니다.


제일 먼저 아무에게도 도시락선택을 받지 못했던 여자 2호에게 두명의 남자가 몰립니다. 여자 5호에게 까인(?) 남자 4호와, 여자 4호와 밥을 먹다가 무안을 당했던 남자 1호죠.

 

(특이사항으로는 남자 4호의 직업은 LG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음식점 사장(CEO)이고, 남자 1호는 프로 경륜 선수입니다. 둘은 또 해병대 선후배이기도 하죠)

바로 몇시간전에 혼자 밥을 먹었던 여자 2호였는데, 이제는 남자 둘의 대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네요. 까칠한 성격을 내보인 여자 5호와 여자 4호에게 감사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도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여자 1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곳하고 얌전한 이미지였다가, 갑작스러운 화려운 춤실력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네요.
직업이 웨딩플래너 4년차인데, 아마 끼가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남자 7호(이 삶은 여자1호와 여자4호 둘에게서 매력을 느끼네요)와 남자 5호(원래 여자 5호를 좋아하다가 춤을 본 이후에 여자 1호에게도 매력을 느낌)가 동시에 여자 1호에게 서성거립니다.
확실히 이번 짝은 두명씩 서로 얽키고 성킨 복잡한 관계네요.

 

그 중심에는 여왕벌이었던 여자 5호가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같이 데이트했던 마지막 남은 남자 2호의 마음마저도 흔들립니다. 같이 데이트를 하러 나왔다가 장소(아바이 마을에 오징어순대)와 음식문제로 서로의 의견이 어긋나면서, 또다시 여자 5호의 솔직하고 까칠한 면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남자 2호마저도 떠나면, 여자 5호는 정말 혼자가 되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자 5호에게는 마지막 무기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때문에 잠깐 보였던 눈물이죠.

다음 예고편에도 여자 5호가 자신의 무기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과연 여자 5호의 선택은 무엇일지, 그리고 그녀에게 남은 남자는 누구일지,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확실히 예쁜 여자의 눈물에 견딜 수 있는 남자는 별로 없죠. 원래 싫어하는 사람까지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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