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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24회, 애정촌 60기 1부
프로필 특이사항들
여자 프로필

여자 1호는 이화여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화가(직업)입니다.

여자 3호의 나이는 28살이고, 직업은 삼성 서울병원의 간호사이며,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여자 2호의 나이는 34살이고, 미술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여자 4호의 나이는 23살이며, 쥬얼리 샾의 대표이고, 다이아몬드 감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혼전 성관계를 반대하는 순결 서약을 했습니다.

 

 

 

 

남자 5호는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왔는데, 학창시절에 고도비만이었습니다. 그 후에 무려 30kg을 감량했고, 하루도 운동을 빠뜨리지 않는 의지의 사나이네요.

남자 6호는 호주 교포로 호주 멜버른 대학교를 졸업한 공인 회계사입니다. CPA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요.

남자 1호의 경우는 미국 교포였던 여친과 헤어진지 겨우 두달이 지났습니다. 가족들의 반대로 헤어졌기에, 아직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 3호는 현재 직업이 약사이며, 성균관대학교 재학시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남자 2호는 고졸 출신으로 병천 순대국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복근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네요.

 

남자 프로필

 


이번 회의 의자녀는 여자 3호입니다. 꼭 한명씩은 의자남이나 의자녀가 등장하네요.
여자 3호의 순수한 매력에 반했는지,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 3명(남자 1호, 남자 2호, 남자 6호)이 선택을 합니다. 반면에 여자 4호의 경우는 한명의 선택도 받지 못하네요.
아마 첫 등장부터 핑크빛 일색의 공주풍스러운 스타일이 남자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주 어린 나이인데, 화장이 좀 과하네요.)

여자 4호의 나이가 불과 23살인데 쥬얼리 전문점 대표를 맡고 있고, 다이아몬드 감정사 등의 자격증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집안에서 이런 업종의 일을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여자 4호에게 남자 5호가 대시를 합니다. 하지만 남자의 영화 록키나 실버스터 스텔론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죠. 즉, 세대차이가 나는 겁니다. 둘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거든요.

이번 주는 둘의 데이트가 잠깐 나왔지만, 다음 주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의자녀인 여자 3호는 남자 1호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남자 1호가 아직 전 여친을 못 잊어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남자 1호가 그런 여자 3호의 불안감을 잠재워 줄 수 있는지가, 이 커플 성사의 관건이 되겠네요.

 

 

남자 2호의 경우에는 조금 특이한 남자입니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보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를 더 좋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을 집요하리만치 캐묻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여자 2호라고 생각하고 잘 대해주다가, 나중에 여자 1호라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고졸인데, 고졸에 대한 자격지심이 전혀 없으면서, 오히려 다른 남자와 여자들에 대한 배려심 역시 전혀 없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는 하지만(29살) 사회 경험은 많을 텐데, 많이 이상한 성격이네요.

 


결국 남자 3호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여자 1호의 손을 잡고는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졸지에 이야기하던 여자를 빼앗긴 남자 3호는 많이 뻘쭘했겠네요.

 

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하면, 남자 2호가 여자 1호에게 애인 사이가 되자고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좀 거칠고 단순한 행동이기는 하지만 애정촌의 남들 앞에서 손을 잡는 것은 그런 의사를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여자 1호의 마음이 관건이겠네요. 남자 2호와 애인관계가 되고 싶으면(즉, 애정촌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겠다), 상당히 기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좀 더 알아보고 싶으면, 상당히 기분 나쁠 거 같네요.

이 커플의 끝이 어떻게 될지,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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