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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짝 모태솔로특집(111회)에서 최종 두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남자 1호와 여자 1호, 남자 5호와 여자 5호입니다.
하지만 여자 5호와 남자 5호 사이에도 위기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남자 5호는 여자 2호와 아침에 해변 데이트를 합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좋네요. 남자의 요청에 여자는 '나 잡아봐라'까지 합니다.

여자 2호의 나 잡아봐라

 

헐, '내 마음은 요동치고 있어'라니, 아주 시적인 표현이네요.
남자 5호의 말에 여자 2호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티켓몬스터에 재직하는 양반이 아니라, 시인같네요.

 

남자 5호의 내 마음

 

그런데 사실 충격입니다.
왜냐하면 전날밤에 남자 5호가 여자 5호에게 쪽지를 건네 불러내서는 마음을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여자 5호도 아주 좋아하네요.
플레이보이인가요? 아니면 하룻밤 사이에 마음이 변한 건가요?

 

남자 5호와 여자 5호

 

결국 그날 밤 인터뷰에서 남자 5호는 여자 2호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저 한번 찔러본 모양이네요.

 

남자 5호의 흔들리는 마음

 

결국 여자들이 선택권을 가진 도시락 데이트에서 여자 2호는 남자 5호를 선택합니다.
남자 5호의 모호한 태도때문인지, 여자 3호와 여자 5호까지 모두 남자 5호를 선택하네요. 한순간에 의자왕 등장인가요?

 

의자왕이 된 남자 5호

 

도시락 데이트 후에 남자 5호와 여자 5호는 같이 데이트를 합니다.
식사를 하는데, 여자 5호는 이미 마음을 정한 듯 자신의 치부까지도 서슴없이 내보이네요.

 

솔직한 여자 5호

 

어릴 적 엄마 아빠가 이혼했고, 지금은 새엄마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호텔리어인 그녀에게 이런 아픔인 있을 줄은 몰랐네요. 볼수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남자 5호는 이 순간에 최종 선택을 하게 된 걸까요?
그들은 최종 짝이 됩니다.
하지만 남자 6호가 여자 1호와 여자 2호 사이를 오락가락하다가 욕만 듣고 둘다 놓치 상황과 비교해 볼 때, 남자의 태도가 좀 아쉽네요.
어쨌든 남자 5호 때문에 여자 2호는 자신의 소중한 도시락 선택권을 날렸으니까요.

 

남자 6호의 서투름

 

애정촌 마지막 날 남자 5호가 풍선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남자의 정성과 노래에 감동한 여자 5호가 폭풍 눈물을 흘립니다.

 

 

어쨌든 둘은 애정촌을 나가서도 잘 지낸다고 합니다.

닭살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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