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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가 추석특집으로 비밀군사우편을 방송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첫번째 궁금증은 진짜사나이를 촬영하는 동안 하차하고 싶었던 순간입니다.
샘 해밍턴은 유격을, 장혁은 아직 없었다고 고백하는데, 김수로가 폭로하네요. 구멍병사 손진영이 장혁의 선임병인 것이 제일 힘들다고...
확실히 그건 맞는 듯, 장혁이 제일 나중의 소원수리 시간에 제발 서로 계급을 바꾸자는 소원을 씁니다.

 

오늘 여군 중위로 나온 최현정은 제일 감명깊었던 순간으로 류수영과 샘해밍턴이 달리기를 같이 달린 장면을 꼽았습니다. 당시 전우애로 굉장한 화제가 되었던 장면이죠.

류수영

본격적으로 진짜사나이 멤버들끼리 폭로와 자백이 이어집니다.
결국 뒷담화가 되고 마네요.
류수영은 샤워실까지 들어온 카메라에 제작진에게 면담 신청을 했다는데,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네요. 그래도 속옷 갈아입고, 알몸을 보이는 샤워실까지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의리로 진짜사나이를 시작한 김수로는 혼자 화장실에 가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최종결론이 "제발 망해라"라고 폭탄고백을 하네요.
서경석이나 샘 해밍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보니 누구나 중도하차는 한두번씩은 생각했군요.
그런데 미르는 좀 예외입니다. 미르가 스스로 중도하차를 했는지, 아니면 재미가 없어서 제작진이 하차를 시켰는지, 그것도 아니면 허리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하차를 했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김수로

다음은 미방송 분량에 퀴즈문제입니다.
서경석의 체중감량과 연변장을 도는 샘해밍턴이 궤도 이탈(호주 반칙남) 방송분의 통편집 이유는 김수로가 맞춥니다.
"서경석이 체중을 잴때 입은 옷이 외피, 츄리링 등의 같은 조건이 아니었다."

 

두번째는 유격의 담장넘기문제인데, 105kg에 달하는 샘 해밍턴을 끌어올리는 장면이 굉장히 재미있네요. 이 재미있는 장면이 미방송되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의 백마부대 생활관 족구 장면도 통편집이 됩니다. 대대장이 아마 서경석의 육사동기인 것 같은데, 통편집되어서 아쉬웠겠네요.

김수로

 

생활관 생활을 같이 했던 병사들의 영상편지도 나옵니다. 우연찮게 장준화 상병이 손진영이 여자들과 함께 다니다는 사실을 폭로하네요.
이종격투기 출신인 장준화의 근황공개도 됩니다. 이제 파이터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이네요.

 

다음은 류수영이 쉐프가 되어서 군대 음식을 만듭니다.
군대리아, 군퍼, 군카나페, 화채, 바나나라떼 중에서 최고의 음식은 군카나페로 선정됩니다.

최현정의 먹방인데, 오늘 여군으로 나온 최현정은 정말 제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여자나 남자중에서 단아한 사람들이 유니폼이 잘 어울리죠.

 

최현정

게다가 최현정은 다나까의 군대말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네요.

 

소원수리 시간에 샘 해밍턴의 코골이가 제일 많이 지적되네요. 손진영과 서경석이 지적하는데, 서경석은 광고를 같이 찍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각 멤버들의 부모님 손편지와 영상편지가 공개됩니다.
박형식 어머니의 편지는 충격적이네요. 요즘 정말 많이 말랐고, 하루 세끼 먹고 8시간 잠은 재워주는 '진짜사나이' 촬영을 빨리 들어가라고 안달복달 할 정도입니다. 박형식 어머니의 말대로 요즘 하루 한시간 정도 자면서 강행군을 하는 모양이네요.


류수영의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10살 연상인데, 많이 동안이네요. 아마 류수영의 긍정왕이라는 밝은 성격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모양입니다.

류수영

 

그리고 손진영의 어머니 역시 손진영에게 가장이라는 짐을 버리고 아들의 발전을 위해서 살라고 당부합니다. 아마 손진영 스스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생활하는 것 같네요.

또한 호주에 있는 샘해밍턴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평소에 어머니의 잔소리가 싫다던 샘 해밍턴이 결국은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마네요.
일년만에 아들을 본 샘 해밍턴의 어머니가 제일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바로 아들의 수영실력입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이 수영왕 뺏지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네요.

샘 해밍턴의 어머니가 호주에서 가져온 모자에는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만큼 아들의 동료들에게도 정과 관심이 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비행기는 아마 호주 국적기를 탔을 텐데, 거기의 영어 잡지에도 '진짜사니이'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굉장히 놀랍네요. (물론 장혁은 씨름 굴욕 등이 해외로 퍼지지 않기를 바라겠지만, 어쩔 수 없는 대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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