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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 정준영이 육아에 도전했습니다.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 와요에서 정준영은 경기도 평택에 사는 헤이든, 이안, 링컨 3형제의 육아를 맡게 되었습니다.(정준영의 육아일기)
그런데 아이들에게 치여서 쩔쩔 매게 되리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정준영은 아이들에게 이것 저것 가져오라고 시키는 등으로 편하게 육아법을 수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성격이 온순하고 말을 잘 듣는 것 같더군요.

어느 정도 육아에 적응하자, 정준영은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싶었다. 해골하면 록이 생각 날 정도로 내가 세뇌를 시켰다. 이것이 참된 교육이 아닐까 한다."
라며 인터뷰에 밝히듯이, 아이들에게 해골이 그려진 옷을 입히고 마트에 나서는 등, 그가 주장한 '참된 교육'에도 열을 올렸습니다.

 

정준영 

정준영

 

확실히 정준영은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정유미와 부부가 되면서, 그의 약간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성격을 선보이면서 리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솔직히 정준영은 약간 허세끼가 있으면서도, 그것이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이번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터진 거죠.

 

결국 다음날 정준영과 헤어지기 싫어한 헤이든이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하루만에 친해진 거죠. 즉, 아이들이 온순한 점도 있지만, 정준영의 인간적인 면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먹혔다는 뜻이죠.

 

아이들의 아버지 이름은 브랜트 앨레본이고, 나이는 27살, 직업은 주한미군입니다. 아이들의 어머니 이름은 정미혜이고, 나이는 25살입니다. 큰 아이를 보니까, 거의 십대나 갓 스무살이 되었을 때 아이를 가졌겠네요.

 

아이들의 이름은 엄마의 성을 따서 정헤이든, 정이안, 정링컨이라고 방송 자막으로 나오는데, 아마 가명이고, 아빠의 성을 땄겠죠.

 
헤이든의 엄마말에 의하면 3년동안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어린이집을 가지 않는 일요일이 싫다고 할 정도라고 했으니, 헤이든이 얼마나 정준영에게 빠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의 파이럿 프로그램으로 정준영의 우결에 대한 기대감이 한결 더 고조되네요.

 

확실히 정준영이 슈스케4에서도 많은 명언을 남겼죠. 그런데 그때만 해도 뭔가 정제되지 않고 제멋대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좀 편안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준영 어록 슈퍼스타k4편 동영상

 

아주 유명한 동영상이죠.

20120921 슈퍼스타K4 정준영&로이킴-'먼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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