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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방송에서 남자친구 이야기를 워낙 많이해서 남자가 많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정주리가 방송소재로 써먹은 남자는 모두 한명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정주리는 "남편과 7년을 사귀었지만 알고 지낸건 9년 정도다. 그리고 방송에서 늘 남자친구 많은 척을 했는데, 그 모든 에피소드가 바로 이 친구 이야기였다. '따라와' 끝나고 바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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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신랑은 1살 연하이고, 회사원이다."

(정주리 남편 직업 회사원)


정주리는 "처음에는 나를 “선배님”이라고 깍듯하게 대했다. 그 다음에 조금 친해진 뒤에는 “누나”라고 불렀고, 사귄 이후에는 “주리야”라고 나를 불렀다. 그런데 그런 남편이 굉장히 섹시해보이더라."


정주리는 "그런데 결혼 이후에는 이제는 남편이 가끔 나한테 욕을 한다."



정주리 어머니는 "어느날 정주리가 집에 갔는데, 창문으로 도둑이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딸에게 진짜 도둑이야? 남자친구가 벌인 짓이 아니야?”라고 딸에게 물었다."


정주리 남편이 워낙 기상천외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정주리 어머니 역시 대뜸 이런 질문을 한 것임

정주리 남편 사진

정주리는 "남자친구(현재의 남편)가 아니라 정말로 도둑이 들어 저금통, 디지털 카메라, 전기 미용기를 가져갔다. 그 친구 짓이 아니다."


이렇게 정주리는 극구 부인하지만, 이내 사실을 실토함.


정주리는 "엄마도 알고 있는 한 살 연하의 귀염상(현재 남편에 대한 애칭)이 쌀을 가져갔다. 그런데 그 쌀이 내가 3년전 추석특집에 출연해서 받았던 10kg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그 친구가 가져갔다고 말을 했다."

정주리는 "남자친구가 PC방을 좋아해서 내 돼지 저금통 밑을 찢어서는 돈을 야금야금 가져갔다. 그래서 결국에는 저금통이 비었다. (남편이 그렇게 도둑질을 했지만) 그 친구는 저에게 더 많은 것을 해줬다."


당시 정주리는 이때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지만, 나중에 결혼 발표 당시 남편과 7년을 사귀었다고 고백하면서 '사실'을 털어놓은 바가 있음


확실히 정주리가 개그맨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정주리 남편 역시 개그맨 못지 않은, 오히려 더 괴팍한 사람인 듯...

나중에 부부가 동반으로 방송에 나와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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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7년 연애동안 정주리와 남편 사이에 사건 사고도 많았는데, 정주리 역시 사고를 쳤음. 


정주리는 "남편이 군대 간 사이 바람을 폈다. 한 1년 반 정도 남편말고 다른 남자를 만났다. 그러면서 (군대에 있는) 남편에겐 일에 집중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다. 하지만 양다리였다."


정주리는 "그러다가 남편이 (휴가차) 집에 왔다가 바람피운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되어서 양다리 사실을 들켰다. 남편이 군대에 복귀한 다음에 내게 쓴 편지를 다 불태웠다고 하더라."


사실 정주리만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런 흑역사들은 대체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임.

그러므로 정주리 남편도 같이 방송에 나와서, 과거 정주리가 폭로했던 것만큼 하는 것이 공평한 것 같음.

아무튼 방송에서 정주리 부부가 맞폭로전을 벌이면 정말 대박일 듯~~~.

그런데 그러다가 정주리가 이혼하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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