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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나이 78살(1939년 8월 8일생)

전원주 재혼 남편

전원주는 첫번째 남편을 사별로 잃었음

"첫 남편이 돌이 갓 지난 아들만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1969년 아들 하나를 둔 (두번째) 남편과 재혼했다."


전원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6번의 낙태를 했다. 낙태를 하고 나서 두세달 후에 또 낙태수술을 해야 하니까, 나중에는  잘 깨어나지도 못했다."


전원주는 "수술 후에 눈을 뜨니까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더라"


왜 전원주는 이렇게 무리한 낙태수술을 감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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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가정내에 질서가 없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낳은 아이도 있고, (재혼) 남편이 데려온 아들도 있는데, 우리 아이까지 낳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그때의 선택이 지금 생각해 보면 잘한 것 같다"


전원주는 "애 아빠는 가지자고 했지만 내가 기를 쓰고 반대했다. 그래서 여섯 번이나 유산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전원주 아들 고재규는 심적 고통을 겪음


전원주 둘째 아들 고재규는 "학창 시절 내내 힘들었다. 내 성씨가 아버지, 형과 다르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질까봐 가슴 졸이며 살았다."


전원주 둘째 아들 고재규는 "또한 어머니는 늘 연기 생활로 바빴다. 그래서 심한 모성결핍을 겪었고,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다."


전원주는 "연기자로서 성공해야 한다는 욕심도 있었고, 또 내가 낳은 자식만 예뻐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둘째 아들 고재규를 많이 안아주지도 못했다"


확실히 재혼 가정은 이런 것이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어쩌면 전원주가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인지도...


전원주 사진

아무튼 바쁜 연기자 생활을 통하여 전원주는 재산을 엄청나게 모음


전원주는 "성우시절 월급이 1만원이었다. 그리고 1969년 결혼할때는 5만원짜리 사글세에 살았고, 나중에 1972년 TBC에 입사할때는 월급이 10만원이었다."


전원주는 "재산이 지금은 30억원 정도가 된다"


전원주는 "1987년 종잣돈 55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해서 3천만원을 벌었다. 그리고 1998년 국제전화 CF를 출연하면서 마련한 목돈(광고 출연료) 5천만원으로 1억 8천만원을 벌게 됐다"


전원주는 "60살 때 찍은 휴대폰 광고가 내 인생을 바꿨다. 그당시 내가 '이효리보다 더한 인기'라는 평을 들었다"


전원주는 "그리고 2000년 상가를 구입해 임대 저축과 주식투자를 병행했다. 그래서 현재 자산은 30억원에 이른다"


참고로 전원주 재산은 종로구 구기동 평창빌라(60평)와 이대 앞에 40평짜리(2000년에 지인과 20평씩 공동 구입) 상가 등이 있음

전원주는 "이렇게 재산을 모았는데, (재혼) 남편이 죽기 전에 소원을 남겼다. "전원주는 짠순이다 라는 소리 듣기 싫다"라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돈 아끼지 말고 자선사업, 기부해', 이것이 남편의 마지막 소원이었다"


하지만 전원주는 자기 아들은 무척 아끼는데, 며느리를 머슴처럼 부리는 것이 문제임


전원주 며느리는 "시어머니(전원주) 집에 변기가 고장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 변기 고치는 도구를 사다놓고 나를 부르셨다"


전원주 며느리는 "그리고 바로 옆에 아들도 있었는데 굳이 며느리인 나에게 변기를 고치라고 시키셨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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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큰 며느리가 물건을 굉장히 잘 고친다. 사실 작은며느리에게도 시켰는데, 이런 것은 (며느리끼리) 꼭 경쟁을 붙여야 한다. 또한 아들이 (며느리를) 도와주겠다고 해서 막았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역시 귀한 것을 알아야지...

게다가 며느리라면 이미 한 집안 식구가 아닌가.

가족들끼리 아들, 며느리 차별을 한다는 것이 웃김.

전원주 인성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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