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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재산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는데, 대략 추정해보겠습니다.
본인이 공개하지 않은 이상은, 정확한 액수는 알 수가 없죠.

보통 오페라나 팝페라 가수의 경우에 수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바로 공연을 하면서 티겟으로 받는 거죠. 보통 극장에서의 영화비보다 많이 비쌉니다. 로열석의 경우에는 이삼십만원이 넘죠.
게다가 일반 티켓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텔이나 백화점 등과 연계해서 할 경우에, 그쪽으로부터도 개런티가 들어옵니다.
즉, 자신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일조해 준 것에 대한 보답이죠.

 

두번째는 바로 앨범 판매에 따른 수입입니다. 이미 무너진 가요시장과 달리 오페라 등의 클래식 앨범 시장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게다가 mp3로 변환할 때 삭제되는 아날로그 음성이 듣고 싶어서 아직 LP판을 보유한 팬들이 있는 실정이죠.

그외에도 광고나 음원(예를 들어서 '나가거든') 등의 수입도 엄청나지만, 위의 두 개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죠.

 

조수미

 

조수미

 

조수미의 경우 회당 개런티가 1억원을 넘긴게 2000년대 초반입니다. (그 이후에 개런티가 계속 올랐는데, 얼마까지 올라갔는지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창 전성기때는 1년에 거의 100회에 가까운 공연을 했습니다.

조수미 말고 수입 공개를 한 성악가의 재산을 기준으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경우 4년동안에 약 200억원을 벌었다고 공개했었죠. (순수익만 140억원인데, 재단 설립 후 재능 기부하겠다고 약속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0086234

 

사실 임형주가 일본시장에서 유명세를 떨치기는 했지만, 조수미와 비교할 레벨은 안됩니다. 한때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불렸던 조수미니까요. (솔직이 '신'까지는 안되더라도 전세계 성악가중에서 A급임에는 틀림없으니까, 임형주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굴욕인 셈이죠.)


또한 조수미는 소프라노로 활동한지가 거의 30년이 되었습니다.(정확하게는 28년째)
따라서 세금과 소속사 분배 등을 제외한 개인 재산의 경우만 따지더라도, 위의 임형주의 수입에 0이 하나 이상이 더 붙습니다.
대략 추정하기로 천억원 대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조수미 본인도 정확한 재산은 모를 듯)
이렇게 단위 자체가 다르므로, 김구라가 아예 묻지 않을 만 만하죠. 

 

조수미의 나 가거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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