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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김수로, 임정희, 간미연, 심은진이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김구라의 과거 행적들이 폭로되네요.

 

김수로가 먼저 폭로합니다.
"김구라가 예전에 정준호를 너무 디스했다.
그래서 영화계 배우들이 모이면 김구라가 핵심의 인물이었다."

 

 

그러자 김구라가 변명을 합니다.
"SOS를 받아서 갔다. 당시 다른 사람들은 다 안면이 있었지만, 정준호는 초면이었다. 그래서 훅 들어갔다."

사실 김구라가 독설가의 면모가 있으니, 담당 PD도 그런 김구라의 모습을 기대하고 섭외를 한 것이겠죠. 하지만 김수로의 말대로 한번에 내장은 물론 심장까지 꺼냈듯이, 너무 나간 독설이었습니다. 그러니 김수로를 비롯하여 영화계 인사들이 모이면, 김구라 얘기를 한 거겠죠.

 

그 다음에는 임정희가 폭로합니다.
"불후의 명곡 녹화때, 다들 실력파 가수들이기 때문에 노래에 집중하느라 토크를 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분량 적다고 여기선 말 안할 거야라고 호통을 쳤다."

 

사실 여기서 임정희가 눈치를 보다가 말을 바꾼 거 같습니다.
원래는 김구라가 버럭을 했다고 말하려고 했던 거 같네요.


이렇게 연타석으로 폭로되자 김구라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반성을 하네요.
개그맨이자 진행자인 김구라의 입장도 있지만,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 프로그램에서 적절하게 잘 했어야 했는데, 김구라가 좀 너무한 거 같네요.

 

사실 김구라와 같은 행동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때때로 도를 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김구라가 자숙을 하기도 했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김구라가 약간 방향을 튼 거 같습니다.

 


남을 공격하는 것은 그의 천성이어서 변할 수가 없고, 다만 그 대상만 바꾼 것이죠. 바로 자신과 비슷한 또래나 실력있는 사람이 아니라 강지영같이 힘없고 만만한 여자애에 대한 공격이죠.
오늘도 강지영의 지난 눈물 사건을 언급하더군요. 아마 새롭게 만만한 대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강지영이 계속 당할 거 같네요.

 

그래도 오늘 기분 좋은 폭로도 하나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임정희가 한 것입니다.
"김수로가 아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매년 점점 더 예뻐지는 거 같다'라고 칭찬하는 게 보기 좋았다."


이런 폭로는 정말 흐뭇한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임정희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자상하고 비위를 잘 맞춰주는 남자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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