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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이 아깝게 졌습니다. 그래도 2승은 거두었네요.

2승은 최강창민 - 이종수 팀과 존박 - 강호동 팀이 거둡니다.

정말 배드민턴 시작한지 겨우 일주일된 초보인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특히 최강창민이 드디어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눈빛 브라더스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친해진 걸 보니, 오늘 호흡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눈빛 브라더스

 

오늘 아나운서는 물세례 봉변으로 유명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경기에 나선 첫번째 팀인 닉쿤과 찬성, 조달환과 필독은 아쉽게 패배합니다. 이제 일주일 된 생초보들이니, 당연한 얘기인가요?

하지만 코치마저 감동시킨 최강성실인 창민 조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면에 이종수는 대뜸 정인영 아나에게 사랑고백을 했다고...

이렇게 극과 극인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걸 보니 신기하네요.)

 

최강성실 창민

 

창민, 엄청 신중하게 사인을 보냅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걸 잘 듣고 연습한대로 상대가 치기 어려운 서비스를 넣습니다.(바로 다음에는 서비스 포인트로 득점까지 하네요)

 

창민의 사인

, 창민. 짧은 서비스에 맛을 들였나요?

계속 짧은 서비스로 이득을 보네요.

결국 1승을 하고 맙니다.

 

창민의 개인통산 첫승

볼링의 마지막 경기에서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던 창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창민의 눈물

 

4경기는 존박과 강호동이 나섭니다.

강호동이 힘이라면, 존박은 섬세함이 강점입니다.

서로의 약점을 잘 보완해 주어야 하는데,

솔직히 초반에는 호흡이 별로 맞지 않았습니다.

 

 

셔틀콕때문에 충돌할뻔도...

반면에 상대팀은 꼬마(이인호)와 아버지(이명형)로 된 부자팀이었는데, 꼬마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차츰 실력이 제대로 나오더군요. 공보는 눈까지 정확하네요.

 

 

존박이 서비스 연습에 몰두했던 노력덕분에 서비스 포인트를 상당히 많이 따냅니다. 게다가 상대가 쉽게 칠 수 없는 공을 서비스로 주니, 이쪽의 공격이 수월해집니다.

  

 

파워의 강호동과 정확성의 존박, 이제 슬슬 발동걸리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맞기 시작하니까, 이 팀 상당히 무서워지네요.

 

파워와 정확성

 

존박은 머리도 좋은 듯.

셔틀 콕을 앞뒤로, 빈공간마 파고들고 공격하니, 상대가 우왕좌왕하네요.

결국 마지막에 짧게 기습한 것이 주효해서 4세트를 승리로 따냅니다.

 

존박의 승리

이로써 승부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네요.

 

제일 마지막에 나선 닉쿤, 이수근 팀은 아쉽게도 패했습니다.

상대가 전국대회 3위의 실력자였기 때문이죠.

, 존박의 정규 1집이 나왔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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