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역시 패션리더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소화하기 힘든 옷도 곧잘 소화하는 모양입니다.

제 14회를 맞이한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우예)에서 최강창민이 꽃무늬 패션을 선 보였습니다.
최강창민이 형들을 따라서 대기실을 나오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첫 등장부터가 꽃바지를 입은 평범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알록달록한 꽃바지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다른 출연자들과 나란히 서니까 확연히 차이나네요.

 

예체능 오프닝


이날 최강창민의 패션 감각은 그의 파트너, 이종수와의 만남에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제작진은 불이 꺼진 방안에 최강창민 혼자 집어넣더군요.

어두운 방안에서 이종수와 무슨 일(?)이라도 벌어지기를 기대했던 걸까요?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강창민과 더듬거리는 이종수

 

이종수 나쁜 손

 

어두운 방안에서 이종수의 '나쁜손'이 최강창민을 더듬거리고 가슴까지 가슴을 만지는군요.

최강창민은 영문도 모르고 어두운 방안에서 당합니다.

사실 이종수 역시 방안이 어두워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사고로 보여지네요.

 

아마 제작진도 이런 걸 바라고 둘을 어두운 방안으로 밀어 넣은거겠죠?
연예인들도 참 먹고 살기 힘든 직업인가봐요.

대인배인 최강창민은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이날 우연찮게(?) 비슷한 옷을 입고 나온 이종수에게 맞춰줍니다.

누군가가 자기 몸을 더듬거리거나 가슴을 만지면 상당히 기분 나쁠텐데도, 최강창민에게는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급기야 꽃무늬 브라더스가 결성되었습니다.

 

꽃무늬 부라더스

 

그런데 사실 최강창민 역시 처음에는 윗도리까지 전부 꽃무늬였다가, 잠시 옷을 갈아입은 거랍니다.
이제 위아래까지 모두 꽃으로 장식된 완성체(?) 최강창민이 등장합니다.

 

최강창민 환복

 

정말 잘 어울리네요.
보통 사람이라면 잘 소화하기 힘들텐데, 최강창민에게는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옷을 갈아입고 경기에 임했기에, 더 이상 꽃장식 옷은 볼 수 없었습니다.

 

최강창민 배드민턴 경기

 

그래서였을까요?
결국 최강창민과 이종수 팀은 강호동, 존박팀에게 아쉽게도 3대 5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훈련이 거듭될수록 최강창민과 이종수의 실력은 점차 나아지겠지요?
옷과 더불어 조만간 또한번 꽃 무늬 옷을 입기를 기대해 봅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