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동네 예체능 27회에서 예체능팀의 첫 해외 원정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지난 주의 최강창민의 아쉬운 패배와 이상봉의 승리에 이어서 세번째 시합은 강호동이 나섭니다.

의외로 강호동이 상대 선수를 상대로 승리합니다. 확실히 강호동은 비록 다른 종목이지만 선수 출신이고, 김용곤의 직업은 관광 가이드이니 서로간에 운동신경이 다르겠죠.

 

다음은 김재경 대 차영숙의 대결입니다. 차영숙이 구력 5년인데 반해, 재경은 초보티가 너무 나네요. 또 시합때 긴장을 많이 했는지, 시합때 계속 실수하던 서브 미스가 시합이 끝나고는 잘 들어갑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더라도 카메라와 시합 앞에서는 엄청 긴장되는 거 같습니다.

 


김재경은 자신이 리드를 하자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마 이런 모습이 낯설기때문이겠죠.

그런 재경이 너무 안타까운지, 이수근과 최강창민이 돌직구를 던집니다.
"재경아, 넌 잃을 게 없어."

그런데도 김재경은 긴장감을 못 버렸는지 서브 헛스윙까지 하면서 큰 웃음을 주네요.
결국 김재경의 패배로 끝납니다.


다음은 박성호 대 박태원의 경기
확실히 개그맨으로 잔뼈가 굵은 박성호도 시합의 긴장감을 감출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시합 중간에 조달환에게 조용하라고 타박을 줍니다.
아마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네요.
이런 정신집중의 결과, 박성호가 승리를 합니다.

 

다음은 조달환대 사이판 에이스 노영순 간의 대결입니다. 현정화의 친구이자 유남규의 1년 후배인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안티스핀러버라는 전설적인 라켓에, 수비형 탁구, 게다가 국대 출신의 경험까지 갖춘 노영순은 이미 일반인 수준이 아니죠.

조달환이 결국 패배하고 마네요.

 

마지막으로 이수근 대 골프강사인 박진우의 대결입니다. 확실히 운동이 직업인 박진우답게 힘과 스피드가 남다르네요. 결국 이수근이 패배하면서 사이판 교민팀이 최종 승리를 합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조달환이 하차를 합니다. 조달환이 눈물을 흘리고, 이수근과 일일 게스트인 박성호마저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예체능은 참 남자들의 눈물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같습니다. 시합에서 지고 눈물을 흘리고, 이제 하차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래도 보기 불편하지 않고, 시청자들도 동화되어서 같이 슬퍼하는 것이, 아마 스포츠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판 전지훈련이 실시됩니다. 첫종목은 수영인데, 사이판 현지인들(진주 톰슨, 콜린 톰슨, 빅토리아)과 시합을 갖습니다.
최강창민의 수영 실력과 김재경의 수영복 모습 등, 예체능이 은근히 볼거리를 많이 보여주네요. 비록 재경이 비키니를 입지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경은 비키니 수영복보다 수영 시합 도중에 사선으로 가면서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확실히 초보답네요.

예체능의 다음 종목은 농구같습니다. 박진영과 존박까지 합류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구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
«   2020/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