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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18회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합숙훈련을 떠납니다. 모든 일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오직 훈련만 하기 위해서 떠나는 전지훈련이죠.
내린천에 도착한 예체능 팀은 바로 내린천 래프팅을 합니다. 꼴찌에게는 고기를 주지 않는 규칙을 정하고 모두 시합을 시작합니다.

 

중간에 최강창민 역시 입술 부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하지만, 창민은 의연한 모습으로 끝까지 완주합니다. 다만 꼴등을 하게 되네요.

꼴찌가 된 벌칙으로 이종수가 군침만 삼키는 동안에 강호동이 라쌈을 먹네요. 상추에 돼지고기와 묵은지, 그리고 그 위에 라면을 얹는데, 보통 먹는 밥과 뭐가 다른지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그런데 강호동이 존박을 좋아하기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무려 쌈을 싸서는 존박에게 주네요. 전 강호동이 먹을 것을 남에게 주는 모습을 처음봤습니다.(정말 강호동의 존박앓이가 심상치가 않은 듯)

 

강호동 존박

 


다음주에는 부산으로 원정이 있습니다. 두구동 동호인
방송으로 보는데 부산이 동호인 경기를 TV로 중계까지 한다니, 정말 엄청난 곳이네요..
게다가 원정경기의 부담감까지 있으니, 정말로 다음 주에 전패를 할 수도 있겠네요.
결국 예체능 팀은 일승이라도 하기 위하여 필승조를 만듭니다.
이만기와 이지훈의 필승조.

그런데 투표를 위하여 전부 한명씩 돌아가면서 투표방으로 향하는데, 존박의 뒷담화를 하네요.
존박은 자신이 자리에 없을 때, 다들 이런다는 사실을 모르겠죠?
저번 주에 높이뛰기 선수 김혜선 굉장히 특이한 시배를 볼 때의 존박의 모습은 꼭 놀란 토끼같았습니다. 눈은 완전 토끼눈이었고요.

 

존박 토끼눈

 

오늘도 미녀 선수가 나오면 이러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아니나 다를까 미녀 선수 김소영과 서우리가 나타나자 존박은 갑자기 차량 난입을 시도합니다. 돌발행동도 이런 행동이 없죠.

 

이어서 김소영과 서우리와 함께 남자들이 배드민턴 경기를 펼칩니다. 하지만 여자라고 얕보면 안될 것 같네요. 남자들이 아무리 해도 그들로부터 단 한점도 뺏을 수가 없을 정도로 그들은 강합니다. 역시 명불허전의 국가대표

 

(서우리 선수는 국가 대표가 아니죠. 하지만 인천대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의 실력 역시 그리 녹록치가 않은 듯)

 

김소영이 제일 강조한 훈련은 바로 로테이션이었습니다.
강호동이 제대로 하지 못하자 그대로 강스매싱을 날려서는 셔틀콕으로 가슴팍을 명중시키네요.
강호동도 속으로 뜨끔했을 듯.

 

김소영

 

이어서 예체능팀은 딱밤내기를 합니다.
결국 걸린 사람은 이수근과 조달환 조.
시합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서우리 역시 이수근의 이마를 딱밤을 때리네요.
그런데 미간에 맞네요.
이수근은 맞은데 또 맞고.

예체능팀이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데, 다음 주에 이길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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