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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개콘)의 김지민이 이런 역량을 보일 줄 몰랐네요.

어느새 개콘 전체를 이끌고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김지민만 보고 웃다가 어느새 개콘이 끝나버리니까요.

사실 사람에게 엄지손가락도 중요하지만, 제일 긴 것은 가운데손가락이죠.

 

지난 주였던가요?

새로 시작한 뿜엔터테인먼트, 이번 주에도 대박이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 펴도 돼죠?ㅋㅋㅋ 

개콘의 김지민

 

게다가 "살 쪄""느낌 아니까...", "수고할께요, 나 갈께요."는 진짜 느낌을 잘 살리면서 대사를 치더군요. (궁금하신 분은 이미디오 버튼을 클릭하세요.)

 

연예인병에 걸린 김지민

 

사실 저번 주에도 김지민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그녀가 선보인 연예인병에 걸린 여배우의 모습은 그만큼 현실적이면서도, 사람들을 웃기게 만드는 요소들이 버무려져 있었던거죠.

그녀의 '담배피는 씬, 변기통 붙잡고 토할 때까지 취해 볼게요.'등의 대사는 머릿속에 잔상이 남을 정도로 웃기더군요.

 

변기통 붙잡고 토한다는 김지민

 

마지막 코너인 불편한 진실에서는 소방대장과 대원으로 분해, 달콤한 연애 로맨스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실감보다는 그저 달달하게 가볍게 그리더군요.

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뺨을 가볍게 때리는 시늉 등,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절로 웃게 만들더군요.

 

알콩달콩한 연기를 하는 김지민

   

그동안 개콘에서 별 존재감이 없었던 김지민이는데, 드디어 활짝 꽃이 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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