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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 씨스타 효린이 나왔습니다. 윤도현이나 박정현,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등 삼촌과 이모뻘들하고 같이 나왔네요.
그런데 의외로 효린이 DJ DOC와 많이 친한 모양입니다. 대기실에서 김창렬과 난투극을 벌일 정도였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하늘과 김창렬이 옆에서 번갈이 폭로합니다.
효린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술을 마실 때가 있다고 하자, 이하늘보다 더 잘 마신다고 폭로합니다.
"술자리 매너가 좋다. 테이블 매너가 아주 깔끔하다."
"씨스타가 걸그룹중에서 싸움을 제일 잘 할 거다."

 

효린이 뒷목잡고 쓰러질 듯...

 

심지어 효린의 엄마와 전화 통화도 했다고 합니다. 효린의 어머니가 나이가 어려서 이하늘보다 동생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여자 아이돌의 싸움 실력이 궁금하네요. 씨스타의 강한 이미지나 효린의 성격을 봤을 때는 아마 씨스타가 1위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예전에 베이비복스의 '센 언니들'도 무시하지 못할 듯 합니다.

2NE1도 좀 노는 언니들 컨셉인데, 여자들 싸움실력은 주먹보다는 성격에 좌우되는 게 많은 듯합니다. 즉, 남자들은 치고 받고 싸우다가 자연스럽게 힘 차이가 드러나지만, 여자들은 지지 않겠다는 독기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죠.

 

그런 의미에서 걸그룹 중에 기센 아이돌이 있는 그룹은 씨스타, 베이비복스, 2NE1 등이 있겠네요.

그래도 귀여움과 섹시 등으로 승부하는 걸그룹들이 싸움 순위나 서열에 이름을 올리면 난처해질 거 같네요.


그외에도 효린의 주량이 언급되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단순히 이하늘보다 잘 마신다고 나왔는데, 효린이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주량을 고백한 적이 있죠.
"술을 좋아한다. 어머니와 잠자기 전에 맥주를 꼭 한 잔씩 한다. 회식할 때 주로 먹으며 어른들과 많이 마신다."
주량이 상당할 거 같네요.

 

 

게다가 2년전의 해피투게더 출연에서는 폭탄주를 좋아한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주는대로 다 먹는 데 잘 안 취한다. 섞어 마시는 걸 가장 좋아한다."

아마 체질적으로 술에 강한 여자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효린이 자신의 결백증을 고백합니다.
씨스타 멤버들과 같이 숙소생활을 하는데, 혼자만은 정리정돈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 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이어서 잘 삐친다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디스하게 되었네요.
효린은 뒤끝이 없다지만, 다른 멤버들은 한동안 효린에게 화를 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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