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무한도전 362회 쓸친소 최종 파티가 끝이 났습니다. 편집이 좀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먼저 류승수는 온몸을 던지는 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개그맨들인 박명수나 정준하 등에 못지 않는 댄스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진구는 조세호의 애장품을 샀는데, 이것인 인간 남창희 이용권이었습니다. 나중에 나오던 그 순간의 멍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결국 김영철의 대타로 들어온 양배추 조세호가 절친인 남창희까지 엮어서 무한도전에 방송을 내보낸 거네요.
친구를 생각한 그 정신이나, 웃음 등은 전혀 나쁠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진구의 썩소가 너무 웃겼습니다.

11

 

 

나중에 유재석은 진구와 남창희를 스피커폰으로 전화 통화를 시켜줍니다. 진구가 화보 촬영때문에 저녁에 시간을 내지 못하자, 그 대신에 남창희를 사용한 것이죠.
그런데 진구는 서슴없이 남창희를 만날 수 있다고 고백한 반면에, 나르샤는 일언지하에 거절을 합니다(스피커폰 소개팅).
현재 진구가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누군인지, 정말 대단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진구가 그 여자와 같이 무한도전에 함께 나와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아마 상대가 가수나 탤런트 등의 연예인이겠죠.).

12

 

 

그런 특집으로 양평과 사유리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양평은 오늘 스피커폰으로 사유리와 소개팅도 하고, 써니의 애교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양평은 유재석과 정형돈의 결정적인 질문 "사유리와 써니"에는 비명과 한숨을 지릅니다.
이런 것이 진구와 양평의 차이점이겠죠.
아마 방송을 본 사유리가 실망이 클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진구가 대단한 것이고, 양평은 일반 사람의 범주에 들어갈 거 같네요.


13

 


오늘 무한도전은 스피커폰을 이용한 즉석 전화 소개팅을 개발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방송을 했으면 하네요.
(유재석의 말대로 토크쇼까지도 가능할 거 같네요. 화상 통화까지 된다면, 더욱더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나르샤, 써니, 대성, 조세호, 남창희 등이 연말의 불우 이웃을 위하여 연탄 배달에 나섭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
«   2020/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