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3년 저작권 수입 랭킹 TOP 5가 발표되었습니다.
1위 박진영 12억 784만원
2위 조영수 9억 7385
3위 테디
4위 유영진
5위 지드래곤

 

 

가장 낮은 지디가 7억 9633만원으로 거의 8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공연 등과 다른 그냥 저작권만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진영이 2년 연속 1위이자, 연예인 주식 부자 4위에 랭크되었네요.

그리고 저작권 수입 랭킹 탑 5중에서 유일하게 조영수만이 SM, JYP, YG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 대신에 코어콘텐츠미디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죠. 아무리 좋은 곡을 써도 좋은 가수들이 불러야 빛을 발하니까, 거대 기획사등과 같이 일하는 것이 작곡가나 작사들에게 필요한 거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월간 윤종신을 만들어서 스스로 자립하려는 윤종신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썰전에 김희철이 있기에, YG와 SM의 뚜렷한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YG 같은 경우에는 지디가 직접 곡을 쓰지만, SM에는 싱어송라이터가 거의 없습니다.

 

김희철이 솔직하게 고백하네요.
"(SM에서는) 유영진, 켄지라는 벽을 넘을 수가 없다."

 

 

게다가 이수만의 마인드가 양현석과는 다릅니다.
"너희가 전문 작곡가들보다 잘하는 게 아니면 받은 곡으로 노래하는데 충실해라."

 

어떻게 보면 분업화를 한 이수만의 생각이 맞는 것도 같고, 또 가수가 직접 작사, 작곡을 통하여 음악적 재능을 뿜어내는 YG 방식이 맞는 거도 같습니다.
아마 이 문제는 정답이 없는 거 같네요.

 


그나마 SM 소속이지만, 김희철은 작사가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렌지카라멜의 상하이 로맨스의 작사를 김희철이 했네요. 원래 제목은 런던 보이였죠. 사실 이수만의 생각도 그렇지만, 굳이 재능이 있는 사람을 일부러 죽이지는 않죠. 다만 그쪽에 따른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것일 뿐, 김희철처럼 스스로 재능을 발굴할 수도 있으니까요.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