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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10회에서 써니의 본격적인 합류가 이어졌습니다. 이제까지 이서진과 할배들의 여행이 무언가 어두침침했다면, 써니 합류 이후에는 웃음꽃이 피는 꽃밭같네요. 이게 다 써니의 매력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 써니가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써니


정말 써니의 생얼(쌩얼)은 굴욕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입니다.
완전히 씻은 민낯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네요.

이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으니까 써니가 민낯을 공개하는 거겠죠.

할배들이 써니가 합류한 이후에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떼쟁이 백일섭, 곰같은 남자 백일섭 할배가 성큼성큼 걷기도 하고, 루브르 박물관도 겉만 보고 스쳐지나갔던 그가 대만의 고궁박물관을 군데군데 구경할 정도입니다.

 

백일섭


백일섭: 내가 이래서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서진이 폭로한 백일섭이 써니에게 한 말입니다. 30년 전에 멜로 연기를 할 때 백일섭이 했던 대사죠.


또한, 아주 근엄한 이미지기에 주로 대기업 회장이나 재벌 역을 주로 맡았던 박근형은 이제 버스 안에서 노래를 부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써니와 트롯트를 듀엣으로 부르면서 너무나도 행복해 하네요.

3 써니

 

써니

 

마지막으로 신구마저도 써니에게 홀딱 넘어갑니다. 주량이 쎈 써니, 여자아이돌같지 않은 써니에게 역시 술 좋아하는 신구는 완전히 소울 메이트처럼 써니를 대하네요.

모두가 써니앓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서진 역시 써니만 보면 마냥 즐겁습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오직 써니가 떠난 후의 빈자리만 걱정될 뿐입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하게 만드는 써니야 말로 진정한 천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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