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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잠버릇을 공개했습니다.

"친구를 불러놓고 자는 특이한 잠버릇이 있다."

그러자 신동엽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친구랑 매일 자야 한다는 건데..."

 

아마 친구라는 친근한 존재가 숙면에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사실 수지의 잠버릇은 이게 다가 아니죠. 과거에 여러 군데서 자신의 잠버릇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잘 모르고 나는 더 모르는 버릇이 있다. 한 번 잠들면 절대 못 일어나는 편이다. 알람 소리를 잘 못 듣는다."

 

 

한번 잠이 들면 깊이 드는 편인 모양이네요.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죠. 하지만 수지의 잠버릇은 좀 특이합니다.

"잠이 깊게 드는데 대답도 하고 가끔 욕도 한다. 나를 깨우러 온 매니저들은 내 하드코어 습관 때문에 상처를 받은적도 있다."

 

 

헐, 잠을 자면서 욕을 한다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죠. 설마 욕쟁이로 변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 정도면 거의 민폐 수준이고, 잠버릇은 고치기 힘든데...

게다가 수지의 잠버릇은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나는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나가라고 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내가 키우는 개도 매니저를 공격했다. 나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수지가 꿈을 굉장히 험하게 꾸는 모양입니다. 수지 역시 그런 사실을 고백하네요.
"소리를 지르는 건 내가 매일 이상한 꿈을 꾸기 때문이다.
매일 꿈을 꾸는데 꿈의 내용을 그대로 밖으로 표출한다. 꿈 속에서 웃으면 자면서도 웃는다."

 

 

아마 어린 나이에 걸그룹으로 데뷔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모양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항상 웃지만, 스타의 생활이 항상 웃음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죠.

그런데 수지의 잠버릇은 거의 몽유병 수준같습니다. 심지어 자면서 휴대폰 문자를 보낼 정도네요.
"잠을 자면서 같은 멤버인 지아와 민에게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

실제로 깜짝 놀란 지아와 민이 전화를 했는데, 수지는 자고 있어서 황당했다는 이야기였죠.

수지가 최면 시술을 한번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최면의 무의식이나 전생에 무언가 깜짝 놀랄만한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 수지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나는 유산균 음료를 물먹듯이 먹는다. 그래서 그런지 장 운동이 활발하다."

몸에 좋은 박테리아를 먹는 대신에, 소화가 잘 되고 노폐물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겠네요. 그래도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거 보다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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