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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미쓰에이의 수지는 성준(본명 방성중)과 함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동안 스캔들이 한번도 나지 않았던 수지로서는 처음 있었던 일이었죠. 그런데 열애설 내용이 좀 묘했습니다.

 

마스크를 쓴 수지가 일반인 친구와 함께 서래마을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빌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곧 은색 벤츠를 타고 나옵니다. 수지가 직접 운전하는 차였죠.
그 차가 나오자마자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자, 바로 성준이 그 차에 탑니다.

 

 

일식집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식사와 함께 대화를 하고, 나중에 술지븡로 들어갑니다. 약 2시간동안의 술자리 끝에 수지 일행은 가게 밖으로 나오는데, 성준이 수지의 어깨에 어깨동무를 합니다. 연인 사이가 아니라면, 쉽게 할 수 없는 친근한 행동이었죠.

 

이에 대해서 수지가 열애설을 해명합니다.
"어깨동무를 하긴 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다. 커플링이라고 오해를 받는 반지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
또한 이런 말도 합니다.
"왜 어깨동무를 했느냐고 물으면 딱히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시 성준은 자연스럽게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했는데, 이것이 여자의 허락을 받지 않았던 그만의 돌발적인 행동이었을까요?
그렇다면 수지는 남자의 무례한 행동을 제재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를 않았죠.
그 후에 내놓은 열애설 해명이라는 말을, 자신조차도 납득하지 못합니다.
이번 수지의 열애설 해명은 차라리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네요.

 

 


참고로 수지의 이상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공통점을 가지고 무언가를 같이하고 그런 게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예전에 정우성을 언급한 적도 있지만, 이렇게 성격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은 처음이죠.

 

 

 

성준과 함께 식사와 술자리를 한 것으로 보아, 성준이 수지의 이상형에 근접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일반인 친구만 빠진다면, 둘만 있었던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그 친구가 없었다면, 정말로 둘은 열애설이 기정 사실이 되었겠네요.

그리고 당시 날짜가 10월 10일이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바로 수지의 생일이었죠.

 

 


셋은 아마 수지의 생일 축하를 위해서 술자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지가 자신의 생일 함께 했던 두 사람중에서 한명은 일반인 친구이고, 다른 한명은 모델 출신 성준이라는 점이 의미심장하네요.
아마 수지 역시 자신의 생일날에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일반적인 마음과 다름이 없었을 거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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