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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 3부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무대는 폴란드행을 위한 파이널 무대가 벌어짐과 동시에 폴란드에서의 본무대 역시 펼쳐지기 때문에, 굉장히 내용이 많습니다.
엄정화가 아이들의 무대울렁증에 대처를 잘 못하는 반면에, 이승철은 무수히 많은 공연과 게릴라 콘서트로 아이들에게 실전경험을 쌓게 합니다.
확실히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많이 불러보면 실력이 쑥쑥 늘죠.

 

그런데 사람들 호응이 별로 없네요.
문신을 한 신우준은 갑자기 문신이 창피해집니다.

홍대공연에서 모두들 최선을 다합니다.

 

 


여학생인 최혜원과 정은경뿐만 아니라 남학생인 김한영과 신현웅 역시 조금씩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정은경의 조금의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드디오 결승전이 시작되고, 성지고 학생들이 무대에 섭니다. 흥분한 성지고 교장선생님이 기립을 하고, 성지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열광을 합니다.

남자 솔로파트인 신현웅의 아빠와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등의 가족까지 응원을 왔네요.

 

 

학생들이 교복이 참 잘 어울리네요.

역시 나이어린 학생때는 교복이 제일이죠.

성지고의 뒤를 이어서 과기고의 무대를 가집니다. 새로운 여자솔로인 최설빈의 목소리가 꾀꾀리같네요. 하지만 투표결과 성지고가 우승합니다. 과기고의 여학생들인 김유림과 최설빈의 눈물은 그칠새가 없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성지고가 폴란드에 도착합니다.

처음 최혜원이 나서서 영어로 자기 소개 및 팀 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발음이 꽤 괜찮네요. 원어민 선생님을 붙인다고 단기간에 나올 수 있는 네이티브 발음이 아닌데, 어렸을 적에 영어 유치원이라도 다녔던가요?

 

아무튼 최혜원은 송포유 1부에서 예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다가 성지고로 전학을 왔다고 고백했는데, 인터넷 상에서 최혜원들에게 왕따나 이런저런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들이 나타나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학생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금의 아주 예쁘고 멋진 모습을 기억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대가 펼쳐지는데, 아리랑이 조금 이상하네요.
원래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중후반부터 역동적으로 바뀌는 구성이 아니었던가요?
중간에 편집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성지고 학생들이 아리랑과 폴란드 민요 '아가씨들아'을 부릅니다. 이 노래 역시 처음듣네요.

 

 

 

성지고가 폴란드에서 불렀던 합창 동영상, 남자 솔로인 신현웅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네요.

#1

 

결국 성지고는 폴란드 국제합창대회에서 실버메달을 수상합니다.

참가팀이 적다고 해도, 문제아로 구성되었던 성지고로서는 꽤 괜찮은 결과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최혜원이 인터뷰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임윤희는 이제 더 이상 합창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아쉬운지 인터뷰 도중 혀로 입술을 축입니다.

 

박준형과 김한영 역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특히 엄마에게 미안했던 눈물을 흘립니다.
신우준은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새로운 꿈에 부풀어 오릅니다.
이들이 부디 과거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는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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