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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 2부에서 본격적인 합창 연습에 들어가지만, 아이들은 좀처럼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합니다. 이제까지 규칙과 규율을 우습게 알고 살아왔기 때문이죠. 특히 문신이나 거친 태도등은 카메라맨이나 작가, 댄스 선생님들도 움찔거릴 정도로 위협적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거칠다는 뜻이죠.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조금씩 춤과 노래에 신경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확실히 문제아였기는 하지만, 지금은 합창에 열정적입니다.

 

이승철 마스터가 맡은 성지고의 임윤희

중학교때 합창단원이었지만,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몸치네요.

 

몸치에 박치까지 있네요.

그래도 웃는 모습만은 귀엽네요.

 

이세영은 자연스럽게 나이트클럽을 온 느낌으로 춤을 춥니다.

"느낌아니까!"

헐, 대박.

 

 

 

또 성지고의 한영아는 성냥을 태워서 속눈썹을 올리다가 들킵니다.

화장품보다 성냥이 효과가 더 좋아서 이러는 걸까요?

 

이승철과 성지고등학교 학생들이 강당에 들어가자 엄정화 마스터와 과기고 학생들이 쪼네요. 엄청난 문신에다가 포스까지 정말 조폭과 비슷합니다.

 

성지고 남학생들의 활약으로 팔씨름을 이겼지만, 먼저 합창을 한 과기고 학생들의 실력에 쫀 성지고는 합창을 엉망진창으로 해버리고 맙니다. 차라리 먼저 했으면, 더 낳았을지도 모르죠.

 

결국 남자 솔로를 맡은 신현웅은 강당을 탈출하고 맙니다.

제작진을 향하여 카메라를 끄라고 소리를 지르네요.

노래도 안맞고 안무창조자 갈채운까지 있습니다. 반장인 신우준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요 다른 남학생들인 임형우 김명규 역시 거의 멘붕인 것 같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중간과정에서 성지고 분량은 통째로 날아갑니다. 그냥 엄정화와 과기고 학생들만 나오네요. 방송에 내보내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러다가 갑자기 운동부처럼 운동하는 성지고가 나옵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하여, 이승철은 땡볕아래에서 극기훈련까지 진행합니다. 

 

훈련이 한창일 때, 박준영 학생의 어머니가 편지를 띄웁니다.

중학교때 태권도 선수였다가 운동을 그만둔 후 무척 방황을 많이 한 남학생입니다. 그 어머니에게 성지고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그리고 이승철은 아이들에게 담력과 무대경험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부산 콘서트 무대에 성지고 아이들을 세웁니다. 이때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겠네요.

 

 

 

 

성지고 최혜원

 

 

과연 문제아였던 학생들이 합창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요?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네요.  

2013/09/24 - 송포유2부 과기고 임효은 허윤지 이연경 최설빈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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