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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 2부에서 과기고(서울과학기술고등학교)와 성지고등학교 학생들이 드디어 만납니다. 그런데 엄정화 마스터가 맡은 과기고 학생들은 왠지 모르지만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네요. 물론 성지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날 최초로 서로를 만나는데, 성지고가 과기고의 강당으로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과기고 여학생들은 아주 느긋하네요.
연습을 많이 해서일까요?

 

 

 

그런데 아침에 똥(설사)싼 얘기까지 친구지간에 폭로가 되면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네요. 그러면 제작진이라도 편집을 좀 해 줄 것이지, 너무 하네요.

 

과기고 수지여서 별명이 휴지인 임효은이 스스로 연습을 하네요.

 

 

과기고의 여자솔로를 맡은 허윤지입니다. 아직 가사를 다 못외어서 쑥쓰러워 합니다.


남자솔로인 박재정이 음정불안에 음이탈을 합니다. 결국 변희석 뮤지컬 음악감독이 김용재로 바꿉니다.

 

그리고 중간점검의 날.
이승철과 성지고가 과기고 강당으로 방문합니다. 나름 문제아로 이름 날리는 과기고 학생들이 단번에 쫄아버리네요.

 

 

결국 팔씨름을 이긴 성지고의 뜻대로 과기고가 먼저 합창 무대에 섭니다.
그런데 긴장을 했는지, 과기고 다음에 무대를 선 성지고가 무대를 망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승세를 잡았지만, 엄정화는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과기고 학생들을 데리고 울릉도로 합숙 훈련을 떠납니다. 섬이어서 학생들이 다른 곳으로 탈출도 못하겠네요.

그래서인지 학생들이 더 무기력해집니다.
그런데 야행성인가요, 깊은 밤이 되자, 댄스 신동도 발견되고, 잘하는 아이들이 속속 나타나네요.

댄스신동들, 최설빈, 이승희, 서지혜


엄정화가 마음이 놓이는지, 막간 스피드 게임으로 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줍니다. 서지혜와 김진호의 게임. 확실히 서지혜는 숫자에 약하네요.


김진호의 나이는 16살이고, 서지혜는 18살인데, 구구단에서 막힙니다.
그 다음은 영어가 애를 먹이네요.

이연경 학생인데, 나이 18살치고는 좀 어른스럽네요.

이상민 학생 역시 숫자에 약합니다.

 

 

다음에 서울로 돌아와서도 계속 연습에 매진합니다. 그런데 여학생중의 이연경이 성형외과를 가려고 합니다. 필러를 맞기 위해서 예약을 잡아놨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연경이 짐을 챙겨서 나가버리고, 뒤따라온 작가에게 합창단을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일이 갈수록 커지네요.

 

여고생이 필러를 맞는다는 사실이 엄청 놀랍기는 하지만, 정 안되면 엄정화가 병원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좀 늦추는 방안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과연 모두 함께 하겠다는 엄정화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013/09/24 - 송포유2부 성지고의 임윤희 최혜원 한영아 이세영 신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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