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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란 프로그램에서 이승철과 엄정화가 각각 성지고등학교와 서울 과학기술고등학교를 맡아 마스터로 폴란드에 진출할 세계합창대회 참가 준비를 합니다.
성지고 마스터 이승철은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아 투성이인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석을 자주하고 지각투성이인 학생들때문에 합창단 연습조차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런 문제아 학생들에게 이승철이 솔직하게 자기 과거를 고백하네요.
"열심히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좋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때 전과 9범이었어. 대마초 두 번 펴서 감옥에 두번 다녀오고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 가수 중 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이승철

 

이런 이승철의 솔직한 자기 고백에 진정성을 느낀 걸까요? 전혀 집중하지 못했던 남학생과 여학생들이 어느새 하나 둘씩 이승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잘 파악했는지, 이승철은 진심어린 충고를 시작합니다.
"내 가장 큰 목표는 마이너스였던 내 삶을 평균으로 만드는 거야. 지금까지는 잘 되고 있는 거 같다."
"인생을 뒤집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다. 너희들의 재능을 내가 발견해줄 수 있다. 믿고 따라와 주면 된다."

이승철

 

'의지'란 말도 그렇고, '믿고 따라와 주면 된다.'는 말도 그렇고, 하나하나가 명언이자 어록이네요.
부디 이승철의 진심어린 마음이 아이들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여학생 임윤희, 최혜원, 남학생 박준형, 신우준, 김명규, 임형우 등)


그런데 확실히 이승철은 1990년 대마초 흡연으로 5년간 방송정지 조치를 받은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전과 9범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라고 했으니, 아마 소년원등에 갔다온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철

 

이승철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살입니다. 그리고 데뷔는 1986년 부활 1집 앨범으로 했으니, 나이가 고작 21살때였습니다. 가수 생활을 한 이후에는 대마초 사건을 제외하고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은 없죠. 비록 이혼을 하긴 했지만, 그건 개인의 가정사이니...
전과9범(본인의 표현)치고는 괜찮게 사는 것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동영상

 

이승철 with 부활 - Never Ending Story (LIVE 200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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