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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세바퀴에 등장한 노유민과 그의 장모인 김연금 사이는 정말 친해보이더군요. 마치 친모자지간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게 너무 친해서일까요, 장모는 노유민에 대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세바퀴에 출연한 노유민

 

장모님 환갑잔치때 쓰레빠에 반바지입고, 장인어른 제사때는 청바지를 입고 절하러 왔습니다. 게다가 집안이더라도 장모 앞에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장모의 부탁은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다네요.

 

철없는 사위 노유민

그런데 이와중에도 노유민은 웃고 맙니다.
정말 철이 없는 사위같네요.

 

노유민이 하나씩 변명을 하는데, 사실 그가 좀 잘못한 부분도 있고, 장모를 너무 편하게 대하다보니 허물없는 사이가 된 부분도 있습니다.

노유민은 장모님이 친어머니같고, 몇번 들키고 나니까 영혼이 자연스러우졌다네요.

 

친어머니같아 영혼이 자연스러워 졌어요

 

노유민이 결정적 변명을 합니다.

자기에게 치매끼가 있답니다.
 

노유민 치매끼가


크크크, 얼마나 웃기던지,

늙은 장모 앞에서 치매 변명을 들이대는 노유민은 정말 영혼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네요.

오늘 박미선 대신에 임시 안방 마님이 된 김현주 MC가 잘 정리해 주네요.

 

정말 편한 장모와 사위 사이


이 가족은 뭐, 고칠 것도 없어보이네요.
이렇게 서로 위해주고 다정하게 사는 가족에게 무슨 법도가 필요할까요?
마지막으로 노유민이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아내를 이길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장모님이 자신을 편들어줘서 "아내를 이길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정말 철이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런 사위가 있으면 보기만 해도 흐뭇하겠어요.

어쩌면 노유민은 철이 안 든채 이대로 사이좋게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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