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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이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하다가 허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기 직전 이뤄진 워밍업 단계에서 서지석이 점프 후 착지하다가 예기치 않게 허리를 다치게 됩니다.

결국 통증을 참다 못한 서지석이 긴급 응급 조치(허리 테이핑, 뜻 - 운동 경기 중에 부상 방지와 치료를 위하여 선수의 관절, 근육, 인대 따위에 테이프를 감는 일)을 받게 되네요. 아무리 서지석이 허리 테이핑을 받는다고 하지만, 허리에 통증이 있는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뛸 수는 없죠.

 

그런데 갑자기 서지석의 허리 부상 원인이 궁금해졌습니다.

보통 이런 운동을 하다가 혼자 다치는 경우는 이유가 두가지중의 하나입니다.

 


첫번째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영할 때도 준비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찬물에 갑자기 닿으면 심장 마비가 걸리듯이, 다른 부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허리나 다른 관절 부위는 뼈와 뼈가 부딪히는 부위이므로 철저한 준비 운동이 무엇보다도 필요하죠.

하지만 서지석은 워밍업 단계에서 이런 부상을 당합니다.
즉, 서지석의 부상원인으로 준비운동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서지석이 준비 운동 자체를 무리하게 할 수도 있지만, 농구를 하면서 잔부상에 시달리는 서지석이 그렇게 무모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두번째 부상 원인으로는 우리 몸이 더 이상 무리를 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낼 때 생깁니다. 이럴 때는 아무리 준비운동을 철저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부상이 생길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지친 몸이 그렇게라도 해서 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지석은 스스로 부상이 많은 편이라고 여러번 고백했습니다.
"언제나 아팠다. 하지만 그런 고통을 참으면서 농구를 뛰고 싶다."
저번의 창원과의 경기에서 서지석은 부상을 무릎쓰고 경기에 임합니다. 그만큼 몸의 각부위가 힘들다는 뜻이죠.

 

연기자인 서지석이 이런 몸의 무리한 신호를 그냥 넘기지 말고, 좀 쉬면서 건강을 챙길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솔직히 서지석이 국가 대표나 프로 선수도 아니고(물론 그들도 부상이면 쉬어야 하지만), 단순히 동호회 농구에서 목숨 걸고 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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