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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2회에서도 김지민의 연기는 빛을 발하네요.

왜 친구인 유정이 그렇게 헐레벌떡 도망오는지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김지민


그리고 유정이 묻는 말에 영문도 모르고 정직하게 대답해주네요.

 

송화령

 

자신도 모르게 광해군의 앞길을 막아서 친구를 구해주네요

 

화령

 

김태도와 유정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네요. 저 무표정한 얼굴에 아픈 심경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픔

 

그리고 웃는듯 마는듯 미소를 짓네요. 저런 걸 처연한 미소라고 하던가요?

 

처연

 

화령은 김태도에게 수박을 바치지만, 김태도는 조는 유정에게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화령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사모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못할 줄도 안다'는 화령
하지만 김태도는 전혀 신경쓰지 않네요.

 

 

김태도의 등뒤에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고백하네요
그래도 화령의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아비의 빚을 대신갚겠다고 나서는 화령. 정말 당돌하면서도 대단하네요

 


어쩐지 오늘은 초반에 김지민이 자주 나온다고 했습니다.
극 중반부터 더 이상 나오지 않네요.


정말 무덥던 6월달이 끝나니 태풍이 몰려오네요.
다행이에요.
다음 주 불의 여신 정이 더 재미있겠죠?
(김지민이 더 나오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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