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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갔던 바비 킴이 미국 현지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2살 때 미국에 갔는데 인종차별이 너무 심했다. 생긴 거 자체로 놀림을 엄청 많이 받았다."

"나는 매일 학교 가기 전에 '제발 오늘은 덜 놀렸으면 좋겠다'라고 기도까지 했다. 그런데 자리에 앉는 순간 다들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더라."

 

사실 우리 한국은 이 정도 수준은 아니죠.
그래도 아직 정이 남아 있는 사회입니다.

 

 

더구나 바비킴이 받았던 인종차별은 철없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들까지 가세했네요.
바비킴이 예전에 라스(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했던 고백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반에 김영석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반에서 유일하게 나와 그 친구가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우리만 머리냄새 검사했다. 어릴 땐 대충 감으니까 분명 땀냄새 났을텐데 선생님이 머리냄새 난다고 애들 앞에서 꼭 샴푸하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영석이를 일찍 불러 린스를 젤처럼 발랐다. 선생님이 검사하더니 오늘은 괜찮다고 했다. 부모님이 고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걱정할까봐 말 못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면 겨우 8살이나 9살 정도였을 텐데, 민감한 나이에 엄청난 모욕을 당했네요.

바비킴외에도 외국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연예인이 많습니다. 박정현이나 박유환, 소이 등이 있네요.

(소이의 본명은 김소연이고 영화배우 겸 가수, 탤런트죠.)

 

박정현: "어릴적 별명이 못난이었다. 미국에서 자라면서 눈에 대한 놀림을 많이 받았고 친구들도 많이 못 사겼다. 당시 한국에 대한 존재감도 약해 놀림을 많이 받았다."

우리 나라가 약소국이어서 더 큰 놀림을 받았네요.

 

박유환: "미국에서 살때 인종차별로 가족과 주로 있었다."

 

소이: "외교관이셨던 아버지 덕분에 외국생활을 했는데 외국인 학교에서 여자 아이들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 진 사람이 내 뺨을 때렸다."

 

 

소이가 과거 짝에 출연했을 때의 인종차별 고백

 

아무리 철없는 어린 아이라고 하지만, 뺨까지 때리다니 너무 한 거 같네요. 게다가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소이의 뺨을 때리다니...

우리나라는 그래도 어른이나 아이할 거 없이 대부분의 마음이 착해서 다행이네요.

 

c.f 바비킴이 예전 여자친구의 집착때문에 결별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일하러 나가면 그 곳에서 이미 여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전 여자친구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서 무서웠다.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다."
(바비킴 전 여친 결별 이유)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스토커 수준으로 감시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죠. 이런 예전의 나쁜 기억때문에 바비킴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알고 보면 불쌍한 남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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