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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몬스타 8화, 정말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처음부터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편에서 김나나가 저번 공연에 참석한 이유가 밝혀지네요.

저번 편의 공연을 위해서 정선우가 김나나를 찾아왔었죠. 그때 정선우가 자신은 보는 것만 이야기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그 뒷이야기가 공개되는데, 김나나가 이렇게 말하죠.
"넌 보이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말해."

 

김나나

 

김나나를 맡은 다희, 정말 연기 잘하네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려요.
다만 드라마에서는 시크하게만 나와서, 매력을 100% 발휘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정선우도 마음이 찔리는지, 아무런 대답을 못합니다.

그걸 보고 김나나는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공연에 참가하는 대신에 자신과 열번만 놀자!

 

다희

 

김나나와 정선우가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역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윤설찬과 민세이를 만나게 됩니다.
중간에 윤설찬의 사진을 찍는 PD때문에 넷은 어쩔 수 없이 함께 영화관에 가서 사진을 보게 되죠.
김나나에게는 소중한 열번중 첫번째 데이트였는데, 완전히 망치고 마네요.

 

데이트

 

이에 심기불편해진 김나나는 다음 날 정선우와 민세이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지나갑니다.
저, 이 장면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김나나의 분통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거든요.

 

가르기

 

 

레이저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지금처럼 시크한 역할말고, 청순가련한 역도 어울릴 것 같네요.

 

그리고 반에서 왕따인 라디오(김규동)이 반 아이들의 괴롭힘과 차도남과의 절망적인 관계때문에 자살을 시도합니다.
이때 김나나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김규동을 구해주지 않을까요?
왠지 그녀라면 그럴 것 같아요.


그나저나 김나나의 다음 번 요구는 무엇일까요?
정선우에게 어떻게 '놀자'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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