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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10회에서 김나나가 댄스로 자신의 울분을 달랬습니다.
저번 9회에서 윤설찬과 민세이가 키스를 합니다. 하지만 정선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민세를 바라봅니다. 그런 정선우를 또 김나나가 바라봅니다.
너무 안타까운 4각 관계네요.

시크 김나나

정선우가 민세이의 입술에 묻은 머리카락을 떼 주려는 찰나에 김나나가 중간을 가로질러 가면서, 대신 해주는군요.
저 무심한 눈빛, 시크한 표정. 크크.


김나나가 드디어 쿠폰 3을 사용합니다.
바로 정선우를 모델로 활용하는 거죠.
정신없이 정선우가 입은 옷을 디자인하다가 고개를 드는 순간, 정선우와 눈빛이 딱 마주칩니다. 헐.

 

김나나와 정선우

뭔가 미묘하네요.


정선우: "디자이너가 꿈이야?"
김나나: "하다보면 꿈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지."
김나나는 처음에 룸살롱의 예쁜 여자들이 인형처럼 보였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인형옷을 만들었다네요.
그런데 자신은 자꾸 크는데, 인형은 더 이상 크지 않아서, 결국 사람을 대상으로 바꾸었답니다.

 

사실 김나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지라는 어른들을 꿈강박증 환자라고 비웃습니다.

이런 김나나에게 있는 단 하나의 꿈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서 집을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더 이상 깍뚜기들과 같이 살지 않아도 되니까요.

김나나는 나머지 쿠폰을 기타 레슨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지웅의 집에서 정선우를 기다리다가 문든 이효리의 옛날 앨범, '텐미닛'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3년에 발매되었으니까, 벌써 10년전이군요.
김나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어릴 적에 춤을 추었습니다.

 

(이미디오 지원.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세모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나나 텐미닛

 

아역이 얼핏 김나나와 비슷하네요.

 

 

김나나는 처음에는 어릴 적을 회상하면서 춤을 춥니다.
그러다가 차츰 무아지경에 빠지죠.

 

김나나의 댄스홀릭

 

댄스를 추는 김나나의 얼굴을 보면, 웃는걸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때만큼은 자신의 가정 환경이나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정선우 등, 모든 것을 잊고 즐거움만 있는 것이죠.

 

 

김나나 실루엣

창문에서 들어오는 밝은 햇살과 김나나의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이런 실루엣과 그림자는 사라지고, 밝은 모습이 되기를...

 

 

오늘 김나나의 노래가 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아쉬웠지만, 그 대신에 댄스가 나왔네요.
노래가 아쉬운 분은 저의 지난 글로 대신 만족하시고,
( 2013/07/16 - 몬스타 김나나 노래모음 총4곡 )

다음 주에는 꼭 노래가 나오기를 함께 기대하시죠.

원래 김나나는 글램이라는 걸그룹의 다희가 맡고 있습니다.

글램 다희가 더 궁금하신 분은 다음 글로 이동해주세요. 

( 2013/07/20 - 몬스타의 김나나역을 맡고 있는 글램 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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