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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몬스타의 김나나(다희 분)가 너무 마음이 드네요.
시크도도하면서도 친구를 구해주는 모습이 정말 강렬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여전히 시크하게 "안비켜?"

박규동을 구한 김나나


자세는 완전 초민망.

다른 사람에게 거리감을 두는건, 아무래도 그녀의 자라온 환경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겠죠?
게다가 현재 그녀가 바라보는 정선우가 민세이를 사랑하기에, 너무 힘듭니다.
이런 슬픈 운명,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을 탓하며 김나나는 '늪'에 자신의 절망을 담아냅니다.

 

김나나의 늪

 

 

그동안의 시크나나는 완전히 사라지고 울보만 남았네요.
처음에 시큰둥하게 딱딱이만 치던 모습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이죠.

 

딱딱이치는 김나나

 

이렇게 재야의 숨은 고수인 그녀는 우연히 그녀의 짝사랑 정선우에게 자신의 음악실력을 들켜서는 중앙 무대(?)에 데뷔하게 됩니다.

 

김나나 혼자 부른 노래

 

그렇게 부른 곡이 바로 정선우와의 듀엣곡인 사람,사랑입니다.

 

김나나의 사람사랑

 

 

어느새 김나나는 칼라바의 메인보컬이 됩니다.
그리고는 바로 칼라바와 함께 노래경연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날 울리지마'였습니다.

 

김나나의 날 울리지마

 

 

하지만 경연의 결과는 칼라바의 패배였습니다.
심사를 맡은 교장선생님이 올인원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었죠.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게, 이 일로 김나나가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서 칼라바 멤버들과 멀어지는 스토리가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공연 패배 이후에 칼라바 멤버들은 의기소침만 할 뿐, 전혀 긴장감있는 전개를 못보여줬거든요.

김나나는 그저 민세이와 윤설찬, 정선우의 삼각관계의 쩌리 역할이기 때문에 이런건가요?
하긴 겨우 12회 분량에 벌써 9회나 지나갔으니, 더 늘리기도 마땅찮겠군요.

어쨌든 9회에서 김나나는 극중 심은하의 상상속에 출연해서 '말 달리자'를 부릅니다. 환상답게 아주 화려한 모습이네요.


5 말

 

 


아, 몬스타가 벌써 9회까지 끝나버렸네요.
겨우 12부작인 것이 이렇게 원망스러울 때가...
그래도 10회는 빨리 보고 싶네요.
앞으로 남은 3회동안 김나나의 노래 모습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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