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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 22회에서 집밥의 고수는 홍석천 집을 찾아갑니다. 혼자 사는 싱글남답게 퓨전요리의 대가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홍석천이 김현중에 대한 사심을 표현하네요. 맨친들이 방문하자마자 현관으로 맨발로 달려나와서는 김현중을 포옹합니다.
약간 사심이 섞인 듯한 포옹입니다.

윤세윤 역시 마찬가지로 포옹하는데, 유이는 완전히 뒷전입니다.

 

김현중

집안에서 역시 홍석천은 김현중을 향해 "저기 뉴욕에서 가져온 장화, 현중이 그거 마음에 들면 갖고 가."라고 사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홍석천 집공개가 되었는데, 인테리어가 아주 독특하네요. 입구부터가 강렬한 인디언레드의 벽이었고, 집안 곳곳에 이상한 액자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오늘 새송이버섯피클요리는 아무도 알아 맞히지 못하네요. 보통은 생긴 모양으로 알 수 있는데, 오늘은 전혀 추측도 하지 못했습니다.

 

홍석천이 후각을 잃었던 사실을 고백합니다.
축농증 수술 후유증으로 어렸을 때 후각을 잃었고, 그 이후에 맛을 온몸으로 느끼려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향을 느끼는 단계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미각만으로 음식맛을 구분하기도 힘든데, 요리의 고수가 되었다니 그간 들인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도 잡을 수가 없네요.

홍석천

 

오늘 한입퀴즈는 또 강호동이 문제를 맞췄습니다.
확실히 먹을 것이 걸린 문제라면 자신의 능력 이상을 발휘하는 듯.
아랍에미리에이트의 수도를 묻는 문제에서 김현중은 두바이라고 오답을 말하고, 강호동은 아부다비라고 정답을 맞추네요.
그리고 윤시윤이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 식사 에티켓 1위'의 정답을 맞춤과 동시에 소개팅 꼴불견남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윤시윤

김현중은 그동안 방문했던 요리의 대가들 집중에서 가장 즐거워하는 것 같네요. 아마 테가 이상한 안경같이 신기한 물건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독거 연예인, 독거녀는 바로 일본인인 사유리입니다.
홍석천의 집처럼 사유리의 집도 신기한 물건들이 많네요. 김현중이 문어 모자나 토끼 모자도 쓰고 드래곤볼의 베지타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김현중

 

김현중의 오늘 요리는 니쿠자가(고기감자조림)입니다.
김현중식 니쿠자가 요리법(만드는 법, 만들기, 레시피)
1 프라이팬에 간장과 맛술, 매운 고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푹 끓인다
3 끓고 있는 간장 양념장에 돼지고기를 넣고 한번 졸인다

확실히 사유리의 말처럼 김현중이 직접 만든 요리를 먹었다고 하면, 사유리가 김현중의 일본 팬들로부터 엄청난 질투를 받겠네요.


그런데 사유리의 4차원 적인 매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 사유리가 공개적으로 맨친에서의 유이 자리를 노렸습니다.
그런데 "(유이 너는) 예쁘니까 다른 일이 더 많아."
이런 말에 유이를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사유리


게다가 이빨 6개(주로 앞니)를 라미네이트해서 음식을 먹기 힘들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강호동에게 국사감자 닮은꼴이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하고, 서랍에 있는 앞치마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자 조용히 빨래통으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은지원의 말처럼 앞치마에서 꼬랑내가 나는 듯.

그 다음에 꽃게탕 요리를 맛면서 맛평가하고 바로 윤시윤의 외모 평가하면서 웃음을 주네요.
정말 대단한 4차원적인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래곤볼의 베지타로 변신한 김현중의 에네르기파를 받아주는 역할을 하네요. 보통 여자들은 사유리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죠.

오늘 사유리가 초대한 독거 연예인은 김흥국이었습니다. 사유리의 의외의 인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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