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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16회
첫번째 코너 그린라이트.
어떤 남자가 호감있는 누나에게 문자를 잘못 보낸 사연입니다.
'어서 날 길들여줘.'
이 남자는 이런 문자를 잘못 보냈다고 하는데, 왜 이런 문자를 작성해서 누구에게 보낼려고 했을까요?

 

생각할수록 문자 내용이 이상하네요.
신동엽이나 성시경의 의심처럼 SM 마니아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받은 여자의 입장에서는 온갖 상상이 되었을 거 같네요. 그리고 마침내 남자에게 연락해서 술을 사주겠다고 한 것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중에 긍정적인 것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남자 네명이 이야기를 하는 1부에서는 여자들의 심리 설명이 약하네요.

 

오늘 신동엽이 놀라운 자기 과거를 고백합니다.
예전에 문제를 일으켰을 때 교도소에서 겪었던 이야기죠. 아주 착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니 사기전과 16범이었습니다. 3년동안 신용을 얻고는 몇십억을 사기친 사람이죠.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교도소 생활까지 한 신동엽의 삶도 참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마약을 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요즘 불법도박으로 연예계가 시끄럽잖아요.
그걸 보고, 신동엽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 거 같네요.

또, 과거에 큰 잘못을 저질렀으니,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죠.
(다만 신정환같은 사람을 보면, 큰 잘못을 여러번 저지르기도 하죠. 그걸 보면, 위의 말이 틀린 말이기도 한 듯.)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는 일반인의 모습은 언제는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연예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니까요.
오늘 이원생중계한 곳은 서울대학교였습니다. 의류학과 11학번 이름이 정오령과 김예진입니다.

확실히 카메라 앞에 얼굴 예쁜 여학생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마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이 있어서겠죠.

그리고 가만히 보면, 성형수술한 사람들도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서울대도 돈많은 집안의 자식들만 가는 거 같네요.

 

 

서울대에도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지웅과 재혼하고 싶다!"고 외친 여학생. 별명이 사미자라고 하죠.(사회대 미친 여자)
정말 웃기네요.

 

 

마지막에는 대낮에 캔맥주들고 마시던 여학생도 있었습니다. 미대 2학년의 조소 전공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성시경의 '예술하는 사람은 젖어있어야 돼!'라는 말은 그냥 편견인 거 같네요.

이런 편견이 오히려 예술가들을 더욱 더 이상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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