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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63회에서 이광수가 송지효의 몸무개를 공개했습니다.
원래 빅뱅의 지드래곤, 승리, 대성과 런닝맨 멤버들이 송지효공주의 선택을 받기 위하여 쟁탈전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모두들 "우린 송지효의 사생팬 수준", "송지효가 출연한 작품 모두 안다" 등으로 송지효에게 아부 작전에 들어갔죠.

이에 이광수 역시 송지효의 몸무개를 언급했습니다.
"몸무게도 안다. 57.8kg이다"

그런데 이건 친분과시가 아니라, 여배우의 민감한 부분인 몸무개를 고액적으로 폭로하는 거죠.

송지효 역시 분노했습니다.
"너 오늘 아침부터 나한테 왜 그러니. 57kg면 진짜 같잖아"

하지만 송지효의 버럭에 이광수는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그럼 아니냐?"

 

이광수

 

사실 이광수가 폭로한 송지효의 57kg은 너무 많이 부른 숫자라서 대부분이 안 믿을 몸무게같습니다. 대략 52이나 53정도 불렀다면 그런대로 믿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57은 너무 나갔네요.
송지효 역시 크게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실제로 네이버나 다음의 송지효 공식 프로필에서의 몸무게는 46kg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안 하더라도 위에서 3~4kg정도 더 쪘어도 11킬로그램이나 더 쪘다는 것은 쉽사리 믿기 힘들죠.

 

한편, 이날 지드래곤은 진흙탕에서 벌러덩 뒤로 넘어가거나 유재석과 함께 논두렁 배영을 선보이는 등, 몸개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디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프로그램에 임하는 것 같네요.

 

지드래곤

 

지디


게다가 송지효로부터 힌트를 얻기 위하여 꽃받침 애교까지 선보이면서 매력을 발산했네요. 지디의 앙증 애교에 송지효의 미소가 활짝 피었습니다.

톱스타임에도 정말 예능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지드래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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