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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388회에 후지타 사유리, 김흥국, 클라라, 이준 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유리가 이준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사유리; "(첫인상이) 은근히 여자에게 까다로울 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준의 앞머리 콤플렉스에 이어서 갑자기 가발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이준 앞머리

 

그런데 이준은 사유리에게 호의적인 말을 합니다.
땅 값이 비싼 도쿄 중심부인 롯본기에 굉장히 큰 집을 소유하고 있다.(아빠 집)
엠블랙이 일본에 공연하러 가면 아빠 집에 초대를 하라는 김국진의 말에,
사유리: "너무 어려서 싫어요."

 

사유리 고백

 

이준은 클라라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네요. 몸매계의 거장이라고 극찬을 합니다.

 

사유리가 뽑은 핀업걸 3명은 강예빈, 사유리, 이효리입니다. 사유리의 봄브라(뽕브라) 얘기며, 클라라와의 엉덩이 크기 논란도 일으킵니다. (핀업걸 포즈대결)

그러다가 클라라의 핀업걸 포즈에 독설을 내뱉습니다.
"상큼하지 않아"
"(누드 찍을) 가슴이 있어?"라고 돌직구를 던집니다.
클라라가 말합니다. "사유리 언니보다는 큰 거 같아요."
갑자기 사유리가 돌발행동으로자기 가슴에 손을 집어넣네요.

 

사유리 가슴

 

MC들이 깜짝 놀라서 말립니다. (그 급박한 상황에서 시선을 회피하는 사람, 물끄러미 바라보는 사람들로 나뉘는 것도 재밌네요.)

이렇게 사유리가 가슴에서 꺼낸 것은 티슈였습니다.
즉, 휴지를 빼더라도 자기 가슴이 클라라보다 낫다는 뜻인 거죠.

비교될까봐 전날 잠을 못 잤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데, 이제 더 이상은 내 상대가 아니라는 태도죠.

 

클라라 역시 기가 죽지 않습니다.
"이 옷 입고 나오길 잘 한 거 같아요."
라스가 입담대결이 아니라 가슴대결의 장같습니다.

 

결국 사유리가 클라라에게 돌직구를 날립니다.

"네 가슴은 애플(사과)이지만, 내 가슴은 워터 멜론(수박)이야."

 

사유리는 이준에 대해서 여전히 관심이 없네요.
이준: "아이는 되는 대로 낳겠다, 11명까지 낳아서 축구단을 만들고 싶다"
사유리: "그냥 2~3명만 낳고 싶다.", "나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나도 너한테 관심이 없어."

 

사유리 면박

 

사유리는 카메라가 꺼지면 아나운서보다 한국어를 잘한다고 주장합니다. 정말일까요? PD들의 증언에 의하면 자기 출연료를 챙길 때의 모습은 똑부러지다고 하네요.
예전 동물농장에 너무 출연하고 싶어서 대표번호로 전화한 사건과, 출연 당시에 '어쩌라고'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사건도 이야기합니다.

 

사유리 어쩌라고

 

이런 사유리에게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은 김나영과 낸시랭입니다. 캐릭터가 겹치기 때문이죠. (샘 해밍턴같은 외국인 남자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낸시랭은 오늘 두번 언급되나요? 사유리에게 한번, 클라라에게 한번.
게다가 김나영의 애드리브가 세고, 김나영이 옆에서 웃기면 자신이 죽는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네요.
"김나영과 같이 방송하기 싫어요."
완전히 선전포고입니다.

 

사유리 선전포고

참, 대단히 직설적인 멘트네요.
반면에 비슷한 캐릭터이면서도 김새롬은 눈치가 빨라서 좋다네요.
아마 같이 방송을 하면서도 서로 도와주는 사이라서 그런 모양이죠?


사유리가 의외로 김국진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어머니랑 어떤 프로그램에 나와서 김구라가 자기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자신은 김구라 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하던데, 이건 전혀 의외의 반응이네요.
하지만 너무 들이대는 모습에 김국진은 쑥스러워 하면서 싫어합니다.
그래도 김국진이 주위의 강요에 못이겨 사유리랑 어부바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진짜 싫은 듯.
매너손의 경지를 지나서 아예 오징어가 되도록 손을 오그리고 업네요.
그런데 "예의"라면서 사유리가 구두를 벗고 업히는 모습이 보고 좋고요.

 

사유리 예의

 

사유리가 아침에는 굉장히 정숙한 여자처럼 문자를 보내고 밤에는 굉장히 야한 문자를 보내다니, 정말 진정한 4차원같네요.

그런데 사유리는 착한 남자에게는 실망하는 스타일인 모양입니다.
자신을 한번 더 업어 달라는 요구에 김국진이 OK하자 싫어하네요.
그러다가 김국진의 본심, "(사유리를 업었을 때 엉덩이를) 잡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에 사유리는 금방 좋아하면서 김국진의 팔을 쓰다듬네요.
"흥분돼, 흥분돼. 내가 더러워?"

 

헐, 정말 사유리 아니면 감히 소화해낼 수 없는 멘트같습니다.
사유리 어머니와의 만우절 거짓말 역시 대단하네요.
만우절날 어머니에게 임신했다고 하자,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은 윌 스미스와 결혼한 뒤에 임신했다고 합니다. 천하의 사유리마저 어머니 앞에서는 그냥 꼬맹이 수준이네요.


클라라는 시구 이후에 갑자기 대단한 주목을 받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대여섯 명으로부터 대시를 받는데, 현재 아이돌들도 포함되어 있다네요.
그러면서 예전의 드라마, '태희혜교지현이'를 찍을 때 만났던 톱스타, 거의 스토커 수준이었던 전남친의 집착이 너무 무서워서 일본으로 도망갔다는 이야기합니다.
당시에도 톱스타였고 지금도 톱스타라는 그 전 애인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또 얼마나 스토킹했길래, 그렇게 도피까지 했을까요?
헤어지자고 하면 손목을 그으려고도 했고요.
정말 누군지 궁금하네요. 출연했던 드라마라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그러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해서 탈탈 털어낼 수 있겠죠.
그런데 말도 안할 거면서 왜 그런 말을 지금에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단순히 노출처럼 자신의 인기를 끌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요?
어찌돼었든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클라라는 무려 5개국어(영어, 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를 사용할 줄 알지만,

자꾸 노출이나 전 남친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지면, 본인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라스 MC들과 제작진 왜 사유리에게 예전 성상납 PD, 성상납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김흥국과 사유리의 속풀이송, 호랑나비입니다.
(이미디오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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